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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 수강생
ㅎㅇ
http://www.kcef21.com/xe/8230
2000.12.08
11:56:00 (*.255.190.57)
2153
교수님.....
정말로 너무 재밌는 수업이었습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구요.....
저두 교수님의 유머감각을 조금이라두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온라인 상으로도 케이세프 활동 열심히 할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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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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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247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1104
☞:수업에 대한 질문
대주주
2247
2000-12-05
2000-12-05 23:04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1103
학술세미나 안내 (11/17 금 오후-인문관 111)
대주주
2248
2000-11-16
2000-11-16 15:08
구조조정과 사회개혁의 과제 2-340: 정부혁신의 과제와 전망(송희준) NGO주도 사회개혁 (김호기,연대) 340-4: 휴식 4-540: 노동시장 개선방향 (최강식, 명지대) 구조조정과 시장메카니즘(전주성=나) 각 논문에 2인의 전문가 토론 있습니...
1102
☞:그러면 안돼겠지요?
대주주
2248
2000-11-08
2000-11-08 12:45
정말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기사/TV 인터뷰 청탁이 들어옵니다. 전화 인터뷰 같은 것은 치지도 않습니다. 신문기고는 제 스스로 설정한 원칙에 의해 가려 씁니다 (권위있는 지면이 아니면 대부분 사양합니다; 요즘은 사양하...
1101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248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1100
경제특강(10/6) & 학부생-에디터/인턴/DTR멤버 모집 (05.2학기)
KCEF
2250
2005-10-03
2005-10-03 19:44
인턴/취업/특강 란에..
1099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50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098
☞:대주주니임~~~
sweetjy
2250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1097
400년을 내다본다는 것
4
black joe
2251
2001-11-25
2001-11-25 12:25
생태 잡지 의 발행인 김종철 교수의 대담 기사 가운데 "이런 점에서 영국 같은 경우는 우리를 기죽게 합니다. 옥스퍼드대학에 400년 묵은 건물의 대들보가 낡아서 그 대책을 위해 책임자들이 모여서 의논을 하였답니다. 그 도중...
1096
다국적이요..
1
학생
2251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1095
근데요...
1
으흠ㅋㅋ
2252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094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52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093
(공지) KCEF와 함께하는 한여름의 독서여행
largesea
2252
2002-06-18
2002-06-18 14:33
방학이 다가오면 '책 좀 읽어야지' 하는 생각 한 번쯤 하게되죠? 그렇지만 막상 뭔가 읽으려고 하면 뭘 읽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어영부영 하다가 그냥 방학을 보내버리지 않나요? 그런 사람을 위해 kcef에서는 '여름방학...
1092
교수님~~~
1
김연정
2252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091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252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1090
재정학 논란...
박입니다.
2252
2000-11-27
2000-11-27 22:11
대주주님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도.... 재정학 수업을 듣고싶어하는것은.... 편하게 수업을 들을려고 아니면 학점이나 딸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국적기업시간에 듣던 지루한 이론...
1089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254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088
☞:A+? C+보장
박입니다.
2256
2000-12-01
2000-12-01 23:29
ː 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 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까... ː ː나중에 동업이나 합시다. ː 대...
1087
강의 노트제발좀....올려주세요...
타과생
2256
2000-11-27
2000-11-27 17:17
교수님 or 조교 언니..전 다국적겹을 듣구 있는 타과생입니다...이렇게 공지사항에 까지 침범하게된 누를 너그러이 봐주시기 바랍니다...다름이 아니오라 교수님께서 이번주혹은 저번주에 강의 노트 올려주신다구 약속해놓구선 계속들...
1086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256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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