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하지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오히려 살기 힘들어지지 않을런지요? 계책에도 있듯이 36계가 왜 줄행랑인지 한 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단지 그런 여러가지 생각 중 하나를 이야기 한 것 뿐인데, 혹 오해가 있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아! 한국어로 번역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원어로 보세요. 어려우시다면 차라리 영어 번역서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쿡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