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겅부하다가 질문이 있는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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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053 | | 2001-12-09 | 2001-12-09 20:50 |
공부하다가 질문이 생겨서 글올립니다. 경제 안정화 정책 부문에서요 확대 금융 정책이랑 확대 재정정책이랑 둘다 시중에 통화량을 늘려주는 거잖아요. 일반적으로 시중에 통화량이 늘면 이자율은 낮아지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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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지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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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049 | | 2001-05-05 | 2001-05-05 22:17 |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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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문제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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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49 | | 2002-01-10 | 2002-01-10 12:55 |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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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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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n | 2047 | | 2001-05-10 | 2001-05-10 14:09 |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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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토요일 글쓰기 교실 및 워크샵 모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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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47 | | 2002-04-03 | 2002-04-03 10:35 |
이번 주 토요일 (4월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이대 포스코관 460호에서 KCEF 공부교실(?) 이 열립니다. 11시 반부터 30분 정도동안 토론에디터 김성수군의 '글쓰기에 대한 강의- 제 2편-' 가 열리구요 (정말 흥미진진한 강의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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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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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43 | | 2000-11-29 | 2000-11-29 15:20 |
무성의하게 불쑥 내민 저의 답변에 대해 성의있고 조리있는 의견을 말씀해주신 귀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학생들이 학점이나 편하게 따려고 그런다는 말은 어차피 농담삼아 한 말이고 (물론, 저 아래 글 올려놓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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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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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043 | | 2000-12-05 | 2000-12-05 21:41 |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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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위치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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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42 | | 2000-12-02 | 2000-12-02 13:30 |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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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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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2042 | | 2002-09-30 | 2002-09-30 22:44 |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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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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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디터 | 2040 | | 2000-10-20 | 2000-10-20 15:56 |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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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글 썼던 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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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40 | | 2000-12-16 | 2000-12-16 01:09 |
아래 있던 글을 쓴 학생에게. 제가 제 직권으로 학생의 글을 삭제했습니다. 학생심정 십분 이해하지만...그렇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는 이미 유언비어 유포자의 신원을 짐작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아니면 되는 것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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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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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 2038 | | 2002-01-02 | 2002-01-02 00:21 |
다사다난했던 2001년이 가고 2002년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떠올리고 싶지않은 한해였는데 교수님을 비롯한 kcef 회원님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구 하고자 하시는일 다 잘 되시길 바랄게요 내일부터는 정말 많이 추워진다는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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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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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37 | | 2005-07-21 | 2005-07-21 01:13 |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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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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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2036 | | 2001-04-11 | 2001-04-11 10:58 |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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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6일) 모임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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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36 | | 2002-07-02 | 2002-07-02 09:59 |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워크샵란과 잉글리쉬 클리닉 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토요일 모임에 나오세요. 모임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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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당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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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035 | | 2005-09-19 | 2005-09-19 23:51 |
매경에 난 이 기사 (그것도 박스처리해 눈에 아주 잘 띠게 만들었음) 때문에 저 또한 몹시 당황했습니다. 제 토론 요지는 신문기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제 토론에는 이 보고서가 외부원조의 효과를 다소 과소평가했다는 점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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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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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2034 | | 2001-04-28 | 2001-04-28 23:31 |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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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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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34 | | 2002-04-29 | 2002-04-29 11:14 |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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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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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 | 2034 | | 2006-02-09 | 2006-02-09 00:48 |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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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기사의 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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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033 | | 2000-12-13 | 2000-12-13 17:17 |
경제현안에 관한 대주주 좌담기사가 중앙일보 12/14(목) 자에 실렸는데.. ...그런데, 좌담기사라는 것이 전에도 경험했지만 정말 그렇군요. 실제 내가 한 얘기의 주 취지와는 다소 다르게 편집된 부분이 적지 않고... 남의 경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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