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을 못 뵌지 어언 한달여...

뵙고 싶어 눈물나여...어흑 ㅜ.ㅜ

눈 쌓인 길을 걸어 다니시다 행여 넘어지지는 않으실까

걱정도 되구염... ^^*

교수님 과목을 이제 다들은 터라... 더이상은 수업시간

을 핑계로 교수님을 몰래 훔쳐볼수도 없게 되었네요..

jj교수니~~임!! 담학기에 새로운 강의를 개설해 주셔욧!

-교수님을 사모하는 XX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