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이번 학기에는 정말 경제학 교수님들이 별루 수업을 안 하신다는데, 그래서 전 이번 학기에 재정학 밖에 안 듣는답니다.
근데 그 마저 다른 분이 하신다니,,슬포~~
하지만 열심히 해야죠..
모두들 남은 방학 잘 마무리 하시구요,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