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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요...
KCEF
http://www.kcef21.com/xe/8323
2001.04.05
14:18:00 (*.255.164.55)
2266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확실한 답을 해드릴 수가 없지만
대학사계 많이 성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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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주민등록번호의 비밀.
스파이
2489
2003-10-15
2003-10-15 21:36
우리 나라는 지난 1975년부터 생년월일 6자리, 개인정보 7 자리로 구성된 지금의 주민등록번호를 쓰기 시작했다. 뒷부분 7자리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가 들어있는지 알아 보자. 맨 앞 숫자는 성별을 나타낸다. 1 은 남자, 2 ...
1044
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2489
2003-05-30
2003-05-30 00:55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1043
눈이 온다.
심심해
2489
2001-02-15
2001-02-15 14:05
눈이 정말로 많이 온다. 비 오듯이... 벌써 대학 입학한 지 4년이 되었다. 한 학기 더 다닐지 도 모르겠지만 암튼 이제 졸업반이다. 정말 시간이 너무나 빠르다. 대학와서 내가 한 것이 무엇일까...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1042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490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041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90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1040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491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1039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493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1038
???????잉~
바보
2494
2001-01-05
2001-01-05 12:11
영어토익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책을 봐야할지도 모르겠고... 학원은 안다녀도 된다고 친구들이 그러던데... 저처럼 영어 못하는 인간이 그래도 될까요? 아님 좋은 영어학원 좀 소개시켜 주세용...
1037
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수강생
2495
2005-10-13
2005-10-13 13:20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1036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496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1035
실망이네요.
7
-_-
2496
2003-11-17
2003-11-17 23:59
과제물을 도대체 어찌 해야 할지 몰라 이리 저리 경제 관련 기사를 뒤지고 있는데 e**** 지식 검색에서 r*******님이 오늘 작성한 질문을 보았습니다. > 저도 네이버며 야후며 지식 검색을 이용해 우리나라 정책을 찾아보긴 했지...
1034
정말 오랜만이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
6
이지은
2496
2002-03-05
2002-03-05 10:08
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
1033
감사드립니다.
1
재수강자^^;
2496
2001-12-26
2001-12-26 18:58
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
1032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498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031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98
2003-05-13
2003-05-13 17:11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1030
이쁜 아깽이..
1
끄적..
2500
2001-10-27
2001-10-27 16:45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1029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502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1028
근데요...
1
으흠ㅋㅋ
2504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1027
☞:邈袖㎸
심심해
2504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1026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confused
2506
2005-09-27
2005-09-27 16:29
조세부담률 얘기가 나왔을 때 교수님께서 앞으로 노령화, 복지 정책으로 인해 G(정부지출)이 늘어날것이고, 정부는 규제, 금융정책보다는 재정정책에 의존해 T를 높일수 밖에 없다.. 라고 말씀하신것 같은데요.. (제가 이해한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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