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줄 관심에서 가장나쁜 관심받는 자나 관심을 주는 자 모두를 괴롭게 하는 관심까지 말이다.

어떤 관심을 받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
어떤 관심을 갖고서 주고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까?

스스로 할 탓이다. 이말이 정답인거 같은데...각각의 처지마다 할 탓의 정도가 다르니...

사람됨됨이를 결정하는데에도 기본이라는 것이 있는걸까? 씨가 다르다거나 종자가 다르다거나 그래서 결론이이렇다거나....반만년 돌아봐도 되오는 건 한숨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