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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강생
http://www.kcef21.com/xe/8374
2001.05.14
08:15:00 (*.255.164.55)
2284
졸업하기 전에 경제와 사회를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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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저도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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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교수님
지영
2388
2003-05-15
2003-05-15 23:20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464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386
2000-10-08
2000-10-08 12:36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463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386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462
☞:답변
대주주
2384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461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384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460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383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459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2382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458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숑
2382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457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382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456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382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455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2380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454
앚기위해 공부한다.
짧은 생각
2379
2000-12-23
2000-12-23 20:32
학교에서 배운것을 대개는 60%는 잊어버린다고 해요. 절반이상을 잊어버리는 거니까, 잊기위해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물론 40%를 남기기위해 공부한다고 볼수도 있지만) 참 너무한심하더군요. 대학와서 쓸모없는 강의듣는...
453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378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452
외모가 아름답지 않은 이들을 위해...
땡글이
2378
2001-02-02
2001-02-02 01:08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짙게 화장을 해도 드러나는 수많은 여드름을 가진 사람일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10cm가 넘는 하이힐을 신고도 또래의 다른 친구들보다 작을지 모릅니다. 당신은 어쩌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쪄서 뼈가...
451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377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450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377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449
재정학 수업 말이죠..
이대생
2376
2001-02-17
2001-02-17 00:12
얼마 전에 조정 시간표가 컴퓨터에 떴는데, 정말 슬펐답니다. 왜냐하면-- 교수님이 정말로 재정학 수업을 안 맡으신다는 것을 알고 말이죠, 교수님께 꼭 듣구 싶었는데, 아직 어느 분이 강의하실 지두 결정이 안 됬나봐요....
448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74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447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373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446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373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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