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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3
http://www.kcef21.com/xe/8405
2001.05.17
18:05:00 (*.255.185.206)
2716
저 추천함다.
이 싸이트에 공개게시판을 만들어 음 친구찾아주기나.공개구혼같은 거 하는 거예요. 사진첨부면 졸라 행복하구요. 아무튼 물갈이가 필요할 것 같아요.포맷에..
선생님사진도 올리고 화상채팅도 하고.뭐 그런거죠.사느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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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그러면 너무 잡다해질거 같아서 싫은데. 지금이 좋아
2000.01.01
00:00:00 (*.255.190.41)
*^^*
나두...싫어여
2000.01.01
00:00:00 (*.255.190.41)
*^^*
언어와 표현의 천박함 탓에 당신의 사고의 수준도 한심해 보이는군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졸라' 싫네요 ㅡㅡ;
2000.01.01
00:00:00 (*.255.190.41)
*^^*
난 가끔..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의... 머릿속을 뒤적이고 싶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이사람 너무 싫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그냥 편하게 한 얘기겠지요...심은하 얘기 보다가..JJ.
2000.01.01
00:00:00 (*.255.190.41)
*^^*
딴지일보 죽어야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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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경제학의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2833
2005-11-17
2005-11-17 19:20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파트이면 하는데요. 경제학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으로는 기술경제학 같은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산업조직 ...
824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31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3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28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22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2827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821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27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20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26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19
☞:질문이요..
푸~우^^
2822
2000-07-22
2000-07-22 23:39
^^ 아뇨.. 전주성 교수님이 KCEF의 대주주 이시져.. 그치만.. KCEF가 사람은 아니져? ^^ [심심해님께서 쓰신 내용] ː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818
박관용과 경위들
병렬이
2821
2004-03-16
2004-03-16 04:40
^^
817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21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16
☞:+Romance(금지된 장난)
editor
2812
2000-11-03
2000-11-03 15:37
로망스를 추가합니다.
815
교수님~
2
김현혜
2810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14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수진
2807
2000-09-08
2000-09-08 19:34
예쁘죠? ^^ 그냥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추석 잘들 보내세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813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807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812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806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811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6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810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99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809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798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08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797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807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97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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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M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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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2796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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