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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appletree

http://www.kcef21.com/xe/8531

2001.06.27 17:45:00 (*.46.170.73)

2584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학교 나오면 시집갈때 덕보나 -.-?
6. 요즘도 내리는 비 산성비인가?
7. 월드컵때 주가 어느정도까지 오를까? 800 넘길까?
8. 쌍커풀있는 애들이 참 많은데 몇프로나 수술한걸까?

나만 이런거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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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외로 무난하게 사는 사람, 하나 봤습니다. 고시생도 하나 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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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람 나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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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빗물 받아서 산도측정 해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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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알게 되면 가르쳐주세요. 주식투자에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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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표본집단에 따라서 프로티쥐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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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런거 궁금하긴 하네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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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참 호기심두 많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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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내리는 비는 거의 산성비라고 보심 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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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땜에 산도가 낮습니다.. 거의 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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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겨울엔 비도 잘 안 내리고 눈도 가끔 -> 눈 맞고 다니면 머리 빠짐당-.-;;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25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2715	2001-06-27	2001-06-27 18:33
925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584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923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400	2001-06-30	2001-06-30 15:02
923	♡ 女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女子보단... 여우같은 女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女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女子의 ...
922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464	2001-06-28	2001-06-28 01:56
922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921	긴급질문! 10	대주주	3019	2001-07-09	2001-07-09 15:15
921	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920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펌	2453	2001-07-07	2001-07-07 12:45
920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919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2761	2001-07-16	2001-07-16 13:07
919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918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2603	2001-07-05	2001-07-05 22:08
91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917	궁금해죽겠어요 2	선생님 팬	2282	2001-07-02	2001-07-02 22:01
917	언론사 세무조사 사태를 대주주님께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학기중이면 선생님의 강력한 주장을 들을수 있을텐데..... 신문을 볼 때마다 넘 짜증이 나고 도대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머리가 넘 아파요 취직셤...
916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2572	2001-07-09	2001-07-09 15:36
91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915	[펌] 우리가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7	미소년	2909	2001-07-17	2001-07-17 01:55
915	1)착한남자는 못생겼다. 2)잘생긴 남자는 안 착하다. 3)잘생기고 착한 남자는 동성연애자다. 4)잘생기고, 착하고, 이성애자인 남자는 이미 결혼했다. 5)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한 남자는 돈이 없다. 6)별로 잘생기진 않았지만 착하...
914	오호.. ^^ 깨실이 돌아왔어여. ^^ 5	^^깨실이	2956	2001-07-11	2001-07-11 11:09
914	오늘 홈 들어와서 그 동안의 글들 읽어보다가..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여. 큭큭.. ^^ 혼자 컴 앞에서 킥킥 거리니.. 지나가던 울 오빠.. 재가 또 왜저러나 하고 고개를 흔들더니 갑니담. ㅠ.ㅠ 진짜 재밌는데. 아.. 할 말이 ...
913	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3	**	2862	2001-07-11	2001-07-11 09:31
913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
912	1 2 2	1	2902	2001-07-10	2001-07-10 10:39
912	전 그냥 평범한 독자얘요.평범하게 살아왔죠. 그게 평범이하인지도 모르고 요즘 사기당한 생각에 너무 화가 납니다. 정부가 뭐하는덴지 솔직히 죽어라 공부만 해야했던 고등학교까지 시시콜콜 말해준적 없으며 너무 추상적인 존재였...
911	궁금해요.. 5	1	2653	2001-07-10	2001-07-10 10:34
911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910	☞:책 발간 예정!! 7	울 쌤(대주주)	2996	2001-07-18	2001-07-18 13:10
910	다음 순서로 책을 낼 예정입니다. (1) 서울시내 맛 없는집 - 그동안 맛있는 집 책만 즐비하게 나왔는데, 이런 책은 없음. 나의 체험을 바탕으로...준비 중; 다음 주 부터 KCEF에 연재 예정 (2) 애완견 패가며 기르기 - 흔히,...
909	미국, 이문열, TV토론 , 조선일보 5	대주주	3595	2001-07-26	2001-07-26 00:06
909	자유게시판을 보다 질문을 받은 부분이 있어 모아서 답을 올립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궁금해 했던 언론개혁에 관한 제 생각의 일단도 적습니다. 앞으로 여러차레 관련되는 글을 쓸 생각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사례 중심으로 제 ...
908	그냥 생각나서 1	삐삐	3244	2001-07-23	2001-07-23 21:00
908	대충사는 여자랑 쉬는시간게시판이 좀 구별히 되었으면 합니다... 몇몇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구분되어 올려졌으면 해요...
907	이문열논쟁 4	움	3095	2001-07-22	2001-07-22 18:31
907	그저껜가 에스비에스에서 이문열논쟁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셨어요? 너무 답답해서 눈물나는 줄 알았어요. 지식이라는 게 부끄럽다는 생각.하기사 그런데 나오는 거 자체가 의도가 있지 않고서야 어찌 그리 더듬거리는 비논리들만 ...
906	건의 1	eun	2956	2001-07-20	2001-07-20 00:48
906	홈페이지의 얼굴(?)이라고 할수 있는 부분에(맨위부 분) '제목없음' 이라고 적혀있는게 아직까지도 지속되 고 있네요..kcef라든가..마땅한 이름을 넣는게 그리 어렵 지는 않을텐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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