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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appletree
http://www.kcef21.com/xe/8531
2001.06.27
17:45:00 (*.46.170.73)
2932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학교 나오면 시집갈때 덕보나 -.-?
6. 요즘도 내리는 비 산성비인가?
7. 월드컵때 주가 어느정도까지 오를까? 800 넘길까?
8. 쌍커풀있는 애들이 참 많은데 몇프로나 수술한걸까?
나만 이런거 궁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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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4. 의외로 무난하게 사는 사람, 하나 봤습니다. 고시생도 하나 봤지만...
2000.01.01
00:00:00 (*.255.190.41)
*^^*
5. 사람 나름 아닐까요? ^^;;;
2000.01.01
00:00:00 (*.255.190.41)
*^^*
6. 빗물 받아서 산도측정 해보세요... -_-;;;
2000.01.01
00:00:00 (*.255.190.41)
*^^*
7. 알게 되면 가르쳐주세요. 주식투자에 참조하겠습니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8. 표본집단에 따라서 프로티쥐는 달라지지 않을까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저두 그런거 궁금하긴 하네여...ㅋㅋㅋ
2000.01.01
00:00:00 (*.255.190.41)
*^^*
근데 참 호기심두 많으셔라...--+
2000.01.01
00:00:00 (*.255.190.41)
*^^*
도시에서 내리는 비는 거의 산성비라고 보심 됩니다만..
2000.01.01
00:00:00 (*.255.190.41)
*^^*
여름 장마철에는 비가 많이 내리기땜에 산도가 낮습니다.. 거의 중성..
2000.01.01
00:00:00 (*.255.190.41)
*^^*
반면 겨울엔 비도 잘 안 내리고 눈도 가끔 -> 눈 맞고 다니면 머리 빠짐당-.-;;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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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30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4
사회복지와 관련되는 경제학의 분야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가르쳐주세요
2828
2005-11-17
2005-11-17 19:20
어떤 분야들이 있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파트이면 하는데요. 경제학 중에서도 테크놀로지에 관한 것으로는 기술경제학 같은 것이 있듯이 말입니다. 산업조직 ...
823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27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22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25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21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25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20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2823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819
박관용과 경위들
병렬이
2821
2004-03-16
2004-03-16 04:40
^^
818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20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17
☞:질문이요..
푸~우^^
2819
2000-07-22
2000-07-22 23:39
^^ 아뇨.. 전주성 교수님이 KCEF의 대주주 이시져.. 그치만.. KCEF가 사람은 아니져? ^^ [심심해님께서 쓰신 내용] ː전주성, kcef, 대주주 모두 다 다른 사람인가요??
816
교수님~
2
김현혜
2809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15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6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814
☞:+Romance(금지된 장난)
editor
2802
2000-11-03
2000-11-03 15:37
로망스를 추가합니다.
813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802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812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수진
2801
2000-09-08
2000-09-08 19:34
예쁘죠? ^^ 그냥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올려봤어요. 추석 잘들 보내세요~!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811
☞:대지급질문이랍니다....^^;;
대주주
2799
2000-11-24
2000-11-24 20:59
글쎄요, 강의를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최소한 미시는 들어여 따라올 수 있을 텐데.. 제가 강의하는 경우는 워낙 말로 하고, intuition을 강조하니까..미시/거시를 들으며 수업을 듣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러나, ...
810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99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809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797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808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797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07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96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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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MT 후기
2
largesea
2795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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