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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1
http://www.kcef21.com/xe/8587
2001.07.10
10:34:00 (*.255.185.157)
2731
선생님 군대 다녀오셨지요? 군대얘기좀 해주세요.
군대는 왜 가는 걸까요? 시집가는 거랑 상관없는 문제지만 왜 사람들은 진실을 얘기하지 않을까요?특히 남자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 건지 한심해 살기싫어집니다.
다 군대탓이죠? 여군으로 들어가 버릴까요?
군대는 도대체 왜 가는 건지 그냥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다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너 속은거야...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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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넘 재미
2000.01.01
00:00:00 (*.255.190.41)
*^^*
이사람 무슨 얘기하는 거얏~!!!
2000.01.01
00:00:00 (*.255.190.41)
*^^*
피해
2000.01.01
00:00:00 (*.255.190.41)
*^^*
이사람 무슨 얘기하는 거얏~!!!(2)
2000.01.01
00:00:00 (*.255.190.41)
*^^*
....군대문제로 남친이랑 싸우셨나보죵-.-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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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1025
you are..
d.d
2215
2003-02-05
2003-02-05 15:07
당신이 세운 계획뿐 아니라 당신이 성취한 것에 대해서도 기뻐하라. 당신이 하는 일이 비록 작은 일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그 일에 열정을 다하라. 변화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것이 진정한 재산이 되어줄 때가 분명코 있을 ...
1024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215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1023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17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022
☞:놀래긴!
KCEF
2218
2000-10-14
2000-10-14 13:33
교수님의 가족관계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생활보호법이라는 것 아시죠. 참고로 아래의 소문들을 보세요... 교수님이 가수 '이적'이 아빠다 김희선이 교수님 팬클럽 회장이다. (이건 교수님이 스스로...
1021
☞:답변
대주주
2218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1020
www.kcef.net
4
강아지
2219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019
교수님?
3
이화인
2219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018
대학사계..언제 업데 되나요?
존하루,,
2222
2000-10-16
2000-10-16 22:21
글구..베스트셀러를 노린 '서적'으로는 언제나 출판이 되려는지?
1017
내부공사중
2
KCEF
2226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016
시험 애로
사리
2226
2000-10-17
2000-10-17 16:24
이렇게 고생스런 적도 없었네여 --;; 사일에 걸쳐 계속해서 시험 ... 두 시간을 연속해서 팔이 빠지도록 쓰고.. 우리 학교 시험지 앞뒤 꽉꽉 채워서 두 장을 쓰는 건 넘 무리이다.그래도 분량이 많아야 일단이 안심이 되는 것...
1015
☞:교수님!
대주주
2227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014
송사리의 비애
송사리
2228
2000-10-27
2000-10-27 16:07
어렸을 때 물가에 나가 놀면서 주로 보았던 것들이 붕어 미꾸라지, 개구리들이었던데 그 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재빠른 것이 바로 송사리이였다. 사람들이 송사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주로 크...
1013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231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012
이번주 모임..
3
승연
2231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011
☞:감동! 감동!
이봉주
2232
2000-12-05
2000-12-05 20:40
...박명수도 서로운데, 이봉주라니..
1010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232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1009
교수님~~~
1
김연정
2233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008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234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1007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35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006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236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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