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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에 남자가 싫어지고..
**
http://www.kcef21.com/xe/8596
2001.07.11
09:31:00 (*.247.88.121)
2958
내나이 23살 꽃다운 여대생시절 남자가 싫어진다..
사귀어본 남자라고는 한사람밖에없지만..
남자들은 사랑을 쉽게 잊지못한다는데..
그 사람 잘지내고 활동한느 얘기들으면은..
그런거 같지도않다..
정말 남자들은 그런가요..
지나간 사랑을 쉽게 잊지 못한다고..여자와 달리..
여자들은 그렇다쟎아요..
다른 남자가 생기면 그 남자가 다시 첫사랑이 된다고..
친구들모두 그 말이 맞다고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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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잘지내는척 할 수도 있습니다. 저처럼 말이예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남자들의 그런 심리~ 일종의 나르시즘 아닐까요? 자기만족같은~
2000.01.01
00:00:00 (*.255.190.41)
*^^*
난 정말 다 잊어버리고 새출발을 원함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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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17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024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217
2000-10-08
2000-10-08 12:36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1023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218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1022
교수님?
3
이화인
2219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021
☞:답변
대주주
2219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1020
www.kcef.net
4
강아지
2222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019
☞:놀래긴!
KCEF
2223
2000-10-14
2000-10-14 13:33
교수님의 가족관계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생활보호법이라는 것 아시죠. 참고로 아래의 소문들을 보세요... 교수님이 가수 '이적'이 아빠다 김희선이 교수님 팬클럽 회장이다. (이건 교수님이 스스로...
1018
내부공사중
2
KCEF
2226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017
☞:교수님!
대주주
2227
2001-01-01
2001-01-01 18:26
그 주소 맞습니다. 이 사이트 상단 TO KCEF를 누르시면나옵니다. [수강생3님께서 쓰신 내용] ː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ː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
1016
대학사계..언제 업데 되나요?
존하루,,
2227
2000-10-16
2000-10-16 22:21
글구..베스트셀러를 노린 '서적'으로는 언제나 출판이 되려는지?
1015
이번주 모임..
3
승연
2231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014
시험 애로
사리
2231
2000-10-17
2000-10-17 16:24
이렇게 고생스런 적도 없었네여 --;; 사일에 걸쳐 계속해서 시험 ... 두 시간을 연속해서 팔이 빠지도록 쓰고.. 우리 학교 시험지 앞뒤 꽉꽉 채워서 두 장을 쓰는 건 넘 무리이다.그래도 분량이 많아야 일단이 안심이 되는 것...
1013
☞:감동! 감동!
이봉주
2232
2000-12-05
2000-12-05 20:40
...박명수도 서로운데, 이봉주라니..
1012
송사리의 비애
송사리
2233
2000-10-27
2000-10-27 16:07
어렸을 때 물가에 나가 놀면서 주로 보았던 것들이 붕어 미꾸라지, 개구리들이었던데 그 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재빠른 것이 바로 송사리이였다. 사람들이 송사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주로 크...
1011
교수님~~~
1
김연정
2234
2001-11-22
2001-11-22 14:52
교수님 제가 졸업반인데여 하필 한빛 은행 면접이 목요일에 걸려서 두 주나 수업에 찹석을 못했는데 어쩌져?? 오늘도 11시부터 3차 면접이라서 못 들어갔는데 이러다가 F 맞고 졸업 못할까봐 걱정이네영.. 어떻해야 하나여
1010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234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1009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235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008
근데..교수님은~
심심해
2235
2001-01-10
2001-01-10 19:13
직업명 아닙니까?? 보통 제자가 칭할 때는 '선생님'이라고 해야 된다고 알고 있는데용~~
1007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36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1006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237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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