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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승리한다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715
2001.09.25
11:55:00 (*.255.164.175)
33813
그러면 그렇지요...
아울러, 저 역시 "엉터리교수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아래의 긴급해명 참조)를 제가 작성했다는 악성루머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예컨대..제가 집에서 드라마를 어쩌다 보는 경우가 있지만 이것은 순전히 한국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공부의 과정입니다. 저는 술도 입에 대질 않습니다 (가끔 머리 아플때 약으로 먹기는 하지만...그리고 와인과 맥주는 술로 취급하면 안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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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선생님... -_-; 매취순은요...? -_-;;;
2000.01.01
00:00:00 (*.255.190.41)
*^^*
헉---드라마 꿰시고이쓰면서...
2000.01.01
00:00:00 (*.255.190.41)
*^^*
매취순은 매실차가 오래되 변질된 것이므로...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악 선생님 귀여버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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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3060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884
<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2
JJ
3057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883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55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882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3047
2004-03-11
2004-03-11 18:3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881
연구프로젝트참여안내
대주주
3041
2001-10-18
2001-10-18 11:33
이번 학기부터 겨울방학까지 일부 연구프로젝트에 "경험상"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몇가지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돈도 주냐구요? 돈을 내면서 해야지..) 자세한 내용은...
880
대주주인터뷰-기사
KCEF
3038
2000-10-27
2000-10-27 15:58
10/27(금) KBS 9 시 뉴스 다음주(화-수) 매경이코노미 권두언 (최근 것) 10/25(화) 한국경제 시론 10/24(월) KBS-9/11 시뉴스 인터뷰
879
lexus and the olive tree
jen
3036
2003-08-05
2003-08-05 14:42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하세요~ ^^) LEXUS... .. 아무리 사전 뒤져도 안 나옵니다. 선전에도 나오는 車종인 것 다 아시죠? 저도 처음엔 그 렉서스가 이 렉서스인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전 뒤져...
878
☞:대답입니다.
KCEF
3035
2000-09-08
2000-09-08 14:17
카운터를 다셨다니 축하합니다. spboard에 필요한 image들은 따로 img디렉토리에 모여 있습니다. 바꾸고 싶은 이미지들을 기존의 이미지와 교체하시면 됩니다. 서버에 올리실때 binary모드로 올리시는 거 잊지마시고요. 그리고 , 두번...
877
방학이 끝나가요~~
엉엉
3031
2004-02-17
2004-02-17 16:40
어느새 방학이 끝나가네요~~ 수강신청은 다들 잘하고 계시는지 ㅜ.ㅜ 매번 그렇긴 하지만 이번 방학 만큼은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또 후따~~~~~ㄱ 지나가 버리고 말았네요 ^^;; 우리 다같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학기를 힘차게...
876
Bay watchers..
1
JJ
3029
2003-08-21
2003-08-21 20:01
아쉽게 남자들이군요..
875
긴급!-심장에 남는 사람 노래 다운 다시 해주시길!!
8
JJ
3021
2003-09-15
2003-09-15 12:36
제가 세상읽기 에디팅을 하다 심장에 남는 사람을 통채로 날렸습니다. 본문은 따로 워드 쳐놓은 것이 있어 복원했지만...리플 단 것이 다 없어 졌습니다. 거기에는 '심장에 남는 사람' 원곡이 다운 되어 있었는데.. 누가 다시 ...
874
<B>Study Group: KBT-spring 06...now interviewing potential runners</b>
JJ
3019
2006-04-03
2006-04-03 22:15
KBT '06 Srping 안내 기간: 4월 둘째 주 시작, 5월 말까지 방식: 수준에 맞는 팀스터디 (잠재후보들을 면접한 후 수준에 맞는 팀구성 및 스터디 방식 결정) 주제: 영어, 경제학 + 알파 자격: 객관적 자료(성적, 수강 과목)...
873
☞음! 너마저..
^^깨실이
3013
2000-11-22
2000-11-22 22:21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872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3013
2001-07-09
2001-07-09 15:3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871
California 1
1
JJ
3010
2003-08-20
2003-08-20 20:51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해 크게 보십시오. 갈매기가 한마리 날라갈 것입니다. 저는 이 사진을 제 노트북 백그라운드로 씁니다.
870
게시판 바뀌고 첨 왔습니다.
휴학중...
3003
2003-10-11
2003-10-11 17:57
언제 바꾸었는지.. 뒷북친다고 흉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랜만에 들어와 반가운 맘에.. 경제학 전공 선택하고 지난학기까지 경제학과의 침체된 분위기가 넘넘 싫었습니다. 다른학교에 비해 전공생들이 많음에도 불구고 활발하지 ...
869
national geographic 이번 호
3
jen
3002
2003-08-05
2003-08-05 14:12
national geographic 이번 호에 한국에 대한 특집이 실려 있습니다. 부록으로 영문으로 된 한국 지도가 들어있고요 ^^; 아직 제대로 읽지는 않았는데, 북한과 남한의 분단상황을 중점으로 실려 있습니다. 낱권으로 사시면 조금 ...
868
방학워크숍-2차공고
2
JJ
2999
2003-06-07
2003-06-07 11:14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아래 1차공고(6월3일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일부 미리 말씀드리지요. 1. 논리/토론 Thomas Friedman의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를 6주 동안 읽고 토론합니다...
867
코카콜라 라이트를 끊어야 하는 치명적인 1 가지 이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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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2004-04-12
2004-04-12 01:58
제가 조금전에 너무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어 적습니다. 우선, 어젯밤 저는 칼로리가 낮다는 코카콜라 라이트를 편의점에서 구입해 먹었습니 다. 그 선전문구에 "0칼로리"라는 말이 있더군요. 0칼로리가 가능할까? 궁금하여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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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읽습니다--기간 1주 조정
2
KCEF
2994
2003-07-09
2003-07-09 22:11
책 잘 읽고 계시지요. 생각보다 쉽게 읽힌다는 것이 중평입니다. 그러나 지난 주에 공고가 늦어 5장 까지 다 못읽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원래 계획을 1주씩 늦추기로 했습니다. 7월 2주(이번주): 1-5장 7월 3주(다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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