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t가 언제 열리나 손꼽아 기다리던 ss, 오늘 si 누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다음주 mt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뻐하다.

#2

mt plan에서 '영어공부/교환학생 등에 대한 경험/힌트 (에디터-pmj)'을 읽고서 mj에게 애도를 표했다. 쯧쯧... 나가서 말하려면 고생하겠군... 불쌍불쌍

#3

그렇게 동료 에디터의 불행에 기뻐하던 ss 그 다음 줄을 보고 경악하다

글쓰기에 대한 경험/힌트 (에디터-kss)

암만 생각해봐도 에디터 중 ss는 나밖에 없더라. 글쓰기에 대한 경험/힌트 라.... 논술 강의를 하고 와야 한단 말인가. 요즘 머리 안 굴러가는 고시생 mt 때까지 밤새야겠다. ㅜㅜ 뭘 하라는거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일격을 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