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지만 눈앞의 것만 보게 되던 중에
그래도 더 멀리 보려하는 사람들을 만나니 좋았네요
다들 열심히 사는 구나 싶고 ..^^
앞으로도 많이 마주칠 분들, 특히 강의실에서 , 잘 지내자구요^^ 인사두 하구
그럼 좋은 하루 좋은 만남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