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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flnugul

http://www.kcef21.com/xe/8854

2001.11.04 00:39:00 (*.197.250.168)

3298

수습에디터..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요.. 성적도 나쁘고(^^;) MT도 한번도 참석 못했구(이번 MT는 꼭 가려구 했는데요,, 그날 7시에 시험이 있었어요..--;;) 나이도 많고(교수님께서 4학년은 싫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성격은 특별히 나쁜것같진 않지만(^^;;) 낯을 쫌 가리는 편입니다...

이런 사람(?)도 수습에디터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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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일단 부담없이 한번 찾아오십시오. 손해 보지는 않을테니..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45	이번 금요일(10/26) 회원모임	KCEF	2567	2001-10-25	2001-10-25 16:20
945	MT에 대해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일시: 10/26(금) 저녁6시-7시20분 장소: 학생문화관 503호 저녁: 천하일품 362-7070 (정문나가 신촌역길로 내려가다 "댕기" 머리핀 상점 보면 그 골목으로...) 모임 순서: (개회식) -국기에 대한 경...
944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490	2001-10-26	2001-10-26 03:55
944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943	오늘 mt에서...	^^	2578	2001-10-26	2001-10-26 18:29
943	오늘 mt에 정말정말 가고 싶었는데 급한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어요 저는 특히 자신의 career 개발 과 교환 학생에 관해 정 말 궁금한 것이 많아요 혹시 참석 한신 분이 있으면 이번 mt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942	mt 또해요^^!!!	이화인	2677	2001-10-26	2001-10-26 20:07
942	정말 가고싶었는데 못갔는데 다음 엠티는 언젠가요? 엠티는 아니더라도 또 만나는 기회없나요
941	오늘 MT 3	yyj	3146	2001-10-27	2001-10-27 00:24
941	안녕하세요~!^^ 오늘 kcef MT 처음 가봤는데..참 재밌었답니다..헷 그냥 여러선배님들도 뵙구...좋은 경험담두 듣구.. 그래서 정말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뒤풀이(?)까지 가서 더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교수님, 선배님들께 인사도...
940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27	2001-10-27	2001-10-27 16:38
940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939	이쁜 아깽이.. 1	끄적..	2441	2001-10-27	2001-10-27 16:45
939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938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359	2001-10-27	2001-10-27 19:16
938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937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2564	2001-10-29	2001-10-29 21:01
937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936	☞:앗~! 다시!! 교수님!! 멋져요!! ^^γ	이뿐 01	2466	2001-10-29	2001-10-29 22:23
936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 교수님 홈피 들어갔다가 발견.. 존경해욧!! 교수님 주방장 되심.. 저 맛난거 서비쓰 마니마니 해주세용~~ ^ㅇ^
935	교수님	이뿐 01	2666	2001-10-29	2001-10-29 22:16
935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934	교수님부탁드립니다......... 2	학생~~~	2533	2001-10-29	2001-10-29 22:30
934	교수님 수요일날 오늘 얘기해주셨던거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물론 오늘도 자세히 해주신것같지만요 ㅜ.ㅜ) 부탁드려요~~~
933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768	2001-10-31	2001-10-31 10:13
93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932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715	2001-10-30	2001-10-30 19:13
932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931	후기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greentea	2580	2001-10-31	2001-10-31 00:26
931	안녕하세요 전 야나구요 매우 늦었지만 MT후기란걸 써볼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타고 역까지 갔는데 버스가 끊겼더라구요 택시줄도 너무 길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930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560	2001-10-31	2001-10-31 14:26
930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929	쩌업..-_______- 1	얍!	2307	2001-10-31	2001-10-31 23:01
929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928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748	2001-11-01	2001-11-01 00:52
928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927	교수님 질문있어요 2	^^	3375	2001-11-01	2001-11-01 20:15
927	미국에 명문 대학원으로 유학가려면 GPA는 어느 정도 여야 하나요? 제가 학점이 엉망이거든됴T.,T 그리고 대학사계의 목록에서 보면 `하버드나 예일이 좋은 이유' 가 있잖아요 .. 왜 좋아요? 그리고 `하버드나 예일에 가려면'...
	질문있습니다~~ 1	flnugul	3298	2001-11-04	2001-11-04 00:39
	수습에디터.. 정말 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요.. 성적도 나쁘고(^^;) MT도 한번도 참석 못했구(이번 MT는 꼭 가려구 했는데요,, 그날 7시에 시험이 있었어요..--;;) 나이도 많고(교수님께서 4학년은 싫어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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