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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866
2001.11.07
18:32:00 (*.255.164.175)
2410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글도 좋고...생각나는 대로 많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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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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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861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824
대학사계-경제특강 retrun
KCEF
2860
2000-10-30
2000-10-30 16:41
대학사계와 경제특강의 연재가 곧 재개 됩니다. 현재, 해당 란을 좀더 보기 좋게 Reshaping하는 과정입니다. 하루 이틀 안으로 이 작업이 끝날 것 같습니다. 아마 화/수 경 부터 연재가 시작될 것입니다.
823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55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822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53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821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50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0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48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19
난 정말
1
무명씨
2846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818
SBS 11/02 인터뷰 & 중앙일보 11/04
KCEF
2842
2000-11-02
2000-11-02 23:46
현대문제 등 최근의 기업퇴출에 대한 대주주 견해
817
☞:답변추가
대주주
2840
2000-11-27
2000-11-27 17:19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816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40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815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40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814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40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13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37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12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35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11
계림정의 비밀! (쉬는시간-먹자컬럼)
대주주
2834
2000-10-01
2000-10-01 01:47
먹자컬럼에 나온 계림정 얘기를 듣고 너무 기분이 좋아 오늘 하루 종일 콧노래가 나왔습니다. 평소 식도락에 대한 나의 식견을 만만히 보던 우리 에디터진이 계림정을 다녀왔답니다...이대 후문에 있으면서도 아무도 알지 못하는 ...
810
박관용과 경위들
병렬이
2830
2004-03-16
2004-03-16 04:40
^^
809
교수님~
2
김현혜
2826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08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823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07
Jstor와 같은 논문찾는 사이트
KCEF
2814
2005-01-07
2005-01-07 12:35
안녕하세요 Jstor는 모두 알고 계시죠? 논문과 같은 자료를 찾는 사이트인데, 예전에 Kcef 게시판에 누가 올려주셔서 알았는데, 그 뒤로 이런 곳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우리 학교 도서관 하나는 끝내주게 잘 되어 있다...
806
위에꺼 프린트버젼으로 보세요~!
jen
2812
2000-12-08
2000-12-08 17:34
내용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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