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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선생님팬
http://www.kcef21.com/xe/8880
2001.11.14
00:34:00 (*.79.86.225)
2403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나왔었는데..
(현재 노트를 당장볼수없는상황...)
선생님.. 여기다가 약간or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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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이거 지방자치에서 나오는 건데... 경제학에서도 나오나?
2000.01.01
00:00:00 (*.255.190.41)
*^^*
지방자치에서는 각 지자체마다 잘하는 분야가 다르고, 특색을 보일 때
2000.01.01
00:00:00 (*.255.190.41)
*^^*
일반시민들은 자기의 선택에 따라 지자체를 옮긴다고 하죠.
2000.01.01
00:00:00 (*.255.190.41)
*^^*
그래서 지자체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지 여부가 얼마나 많은 시민이 그 지자체로
2000.01.01
00:00:00 (*.255.190.41)
*^^*
옮기느냐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이게 voting with feet 입니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맞나? 근데 경제학에서는 뭐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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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긴급질문!
10
대주주
3399
2001-07-09
2001-07-09 15:15
우리는 때로 너무나 모르면서, 너무나 당연히 안다고 여기며 살아갑니다. 오늘 아침 나는 팔팔이를 산책시키며 강아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숫놈인 팔팔이는 다리를 하나 들고 쉬를 했습니다. ..................
504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778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503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4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502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926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501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61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500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5
술취한푸
3228
2001-06-26
2001-06-26 11:57
어릴때 재밌게 봤던 스머프를 이런 관점으로 볼 수 도있더군요... 재밌던데.... 그냥 한번 보세요 ☞ 개구장이 스머프(The Smurfs)에 대한 고찰 ☜ "개구장이 스머프"는 마르크스주의(Marxism)에 대한 우화이다. 스머프 마을은 그 자...
499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48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498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18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497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658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496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680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495
그냥 갑자기 궁금해서
7
손님
2752
2001-06-21
2001-06-21 01:18
왜 항상 그 체크무늬만 입는거지
494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3081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493
경제와 사회성적요..
1
girl
2650
2001-06-21
2001-06-21 19:36
전주성교수님 경제와 사회듣는데요.. 성적 아직 입력안하셨나염? 아님 저번에 말씀하신것처럼...A를 많이주시가 위함인지.. 성적이 좋던 나쁘던 얼른 받고 잊어먹을래요~~ 궁금하답니다..
492
난 정말
1
무명씨
2836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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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역시 후회
2
수강생
2743
2001-06-23
2001-06-23 11:15
난 별로 학점이 좋지 않다. 이번 학기는 정말 맘잡고, 전과목 을 열심히 했다. 경제와 사회 정말 나에게 안맞는 수업이었는데... 그래도 시험공부 무지 열심히 했다. 내가 머리가 나쁜 것도 아니고 수업을 어설프게 들은 것도...
490
아우.. 미쳤나벼 -_ㅜ
10
미소년
2928
2001-06-14
2001-06-14 02:11
나는 미친것이 분명하다.. 크흑 ㅠ^ㅠ 벌써 다음셤을 더 잘 보면 되겠지.. 다음셤을.. 다음셤을.. 하고 미뤄온 시험이 어느덧 마지막 기말고사가 되어버렸다 내일 시험만 보면 지난학기 동안의 나의 만행을 또다시 회한과 눈물...
489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635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488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556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487
기말고사(경제와 사회)
2
쌤 팬~
2335
2001-06-13
2001-06-13 11:03
경제와 사회 기말 고사는 점수확인 가능한가요 이제는 철회를 절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 아니면 집적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 한가여?? 이제는 쌤님의 모습을 뵐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길다가 꾸벅 인사를 하시면 알아 ...
486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끄적
2564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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