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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가고 싶은데..
01
http://www.kcef21.com/xe/8927
2001.11.22
17:23:00 (*.217.177.58)
2382
지난번엔 참석 했었는데요...
제가 교통사고가 나서 1주일간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을 했답니다.
오늘도 집에서 요양(?)중이라.
후기 꼭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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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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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525
개쪽당한 멕라이언
멕라이언
2868
2000-11-29
2000-11-29 13:30
얼마전 수줍음 많기로 소문난 경제학과의 정도*교수님 하고 실수로 탁!하고 부딪힐때 정*성교수님 얼굴에 검은 반점(-_-:;)이 있는 것을 목격하고서는 실망+안타까움의 마음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그뒤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얼굴은 ...
524
중간고사..17번 문제에서의 의문..
6
이지은
2866
2001-10-25
2001-10-25 00:25
저두 3번이라고 했는데요. 한번은 연극하실때고 한번은 버스에서라고 하셨던가 그 두번은 확실히 들었는데 나머지 한번은 말씀 안하시구 ... 저두 첨에는 2번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나셔 수업끝쯤에서 3번이라고 하셨었어...
523
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가 정말 궁금했던 것은...
black joe
2857
2001-10-23
2001-10-23 22:20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상하던 바와 같이 이번 주는 야근의 주로 선포되었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평소 제가 이쁜 마음씨를 갖지 못한 고로, 콩쥐를 도와주던 두꺼비가 제게 나타날 리 없고, 제가 이쁘지 못한 고로, 신데렐...
522
교수님~~~~
학생
2856
2004-10-26
2004-10-26 22:16
지난번에 특강 끝나시고 기자들과의 만남 해주신다고 하셧잖아요~ 언제 쯤 하는건가요?^^
521
프라하-8/28/03
1
JJ
2855
2003-09-14
2003-09-14 23:54
Old Town Square
520
투표들 하셨어요?
낭랑
2853
2004-04-16
2004-04-16 16:47
아하... 드디어 투표가 끝났네요,. 이번에 선거는 제생에 처음 선거권을 가진 , 국민으로써의 능동적인 참정권을 주장할 수 있는 순간이었기에, 꼭 참여하려고 하였는데... 투표를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못했다는... 대략 낭패... ...
519
촘스키 인터뷰 기사
(^-^)
2852
2002-05-29
2002-05-29 19:25
p.s. 이 글 중간에 좌파에 대한 의견도 잠깐 있답니다. 워크샵에 잠시 한국의 좌파에 대해 언급했던 것이 생각나서 올려놓습니다. ^^ 시험 기간들이라 정신없으신 것 같은데, 머리 식힐 겸 해서 한번 읽어 보세요.^^ -------------...
518
☞ 헉! TV에 아는 사람 나오다.
낭랑
2852
2004-05-06
2004-05-06 08:48
전 미팅에서 만났던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거 봤어요.. ㅋㅋ 그 미팅의 다른 애랑 어찌어찌 되는 바람에 걔랑 밥도 먹고 했었는데, 티비에 나오구... 또 같이 나온 여자가 또 우리학교구 해서 완전 티비 보는데 제가 다 부끄럽...
517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851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516
네이버 검색결과
4
스토커
2848
2004-05-21
2004-05-21 10:44
'전주성' 프로필 이름 : 전주성 (全周省) 출생 : 프라이버시 보호 직업 : 대학교수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 사회과학부 경제학전공 교수 인물 상세정보 보기 (유료) =>유료라 보지 못했습니다. 전주성 - 한식업체로서 ...
515
등록금 인상의 경제학적 분석?
1
퍼온이
2845
2002-02-08
2002-02-08 08:27
이화광장, 이화이언은 지금 등록금 인상 문제로 무지 시끄럽던데..이곳은 조용하군요..^^;; 다른 학생이 이런 글을 올렸던데... 저도 자못...궁금해지는 바여서... 누가 분석 좀 해주세요^^ ----------------------------------------------- 나의 질문...
514
참가신청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1
마리
2841
2004-01-06
2004-01-06 09:48
죄송합니다. 제가 방학내내 지방에 있다가 이제야 서울에 도착하여 kcef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벌써 1월6일이네요. 문제는 제가 앞으로 계속 워크샵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인데요..에구.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13
다음 주에 봅시다
JJ
2841
2006-06-21
2006-06-21 23:43
저는 논문발표차 며칠 어디 다녀옵니다. 다음 주초에 KCEF 여름 활동계획 올리겠습니다.
512
경제와 사회 기말고사
1
학생
2832
2001-12-09
2001-12-09 17:36
안녕하세요~ 경제와 사회를 듣는 학생인데요.. 저, 기말고사 범위에 혹시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와 '재벌정책'에 관한 교수님 논문이 혹시 포함되나요? 그거 다 읽어봐야 하나 싶어서요.. 그게 각각 19장, 17장이던데요... ㅠ...
511
어버이날을 맞아^^
1
영자
2832
2004-05-07
2004-05-07 23:54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
510
깜장죠언니~ 그게요~ ^^; & 에러신고 등
5
나그네
2830
2002-02-13
2002-02-13 22:52
허걱... 무서운 깜장죠언니. ^^;;; 그런데, 거기다 토다는 나그네라니... 쿠움~ 저도 그 닭이 싫어요. ( ㅠ_) 처음 맨땅에 머리 박아가면서 CGI 설치하고 그럴 때, 세팔보드의 닭 때문에 아주 기겁을 했더랬지요. 정말이지 프...
509
☞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JJ
2828
2003-06-07
2003-06-07 10:48
글쎄다.. ┃[5학년님께서 남긴 내용]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
508
머리숱이 많아 슬픈..
낭랑
2828
2004-07-23
2004-07-23 10:44
저는 머리숱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앞쪽은 많지 않아서 제 머리숱이 많다는걸 아는 사람은, 제 머리를 잘라 보신 미용실 언니나 제 주위 가족들 친구들 뿐이지요 . 며칠전 머리를 감지 않은 관계로 학교에 머리를 묶고 갔...
507
만약 신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MIND
2828
2004-11-12
2004-11-12 13:54
만약 신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1. 만약 네가 원한다면, 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단지 네 두뇌 회로에서 만들어낸 허상인지 알려주겠다. (If you request it, I will tell you whethe...
506
근데요...
1
으흠ㅋㅋ
2827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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