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써보지두 못했슴당..^^;;
그래서 그런지 글쓰기에 자신이 없네여..
밑에 있는 글들을 읽고 무작정 써보려 노력하기는 하지만....솔직히 쫌 걱정이 되네엽....^^;;;
히힛..
여하튼..우선 남이 쓴 글을 읽구 제 나름대로의 글쓰기의 감을 익히기 위해 소주주의견을 다 읽어 보려하구 있습니다..
글구 밑에분의 10배 정도의 글을 읽어 보라는 점 무지 동감하고 있습니다...아는게 있어야 의견을 말할 수 있겠져..??
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여....
맨날 글만 읽다가 거의 간만에 글을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