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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http://www.kcef21.com/xe/8996
2001.12.17
17:11:00 (*.83.227.216)
2391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제출기한이 지난 다음을 기대해봐야겟어요~~!!
선생님..'가을'편 너무 기대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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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매일 뉴스 보기 힘들지만, 경제기사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 분!!!
2
크레미노
2617
2005-08-20
2005-08-20 10:11
한국개발연구원(www.kdi.re.kr)에 첫화면 하단쯤에... 국내외 언론동향을 누르면 "오늘의 주요 경제논단" 이라고 있습니다... 물론 신문을 매일 봐야겠지만, 바쁠 땐 하루에 하나씩 그것만 읽어도 참 재산이 되는 것 같아요^^; 첫페...
784
다세셤..
3
망연자실한이
2617
2001-10-23
2001-10-23 23:27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783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617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782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619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781
[펌]고래밥의진실
강랭이
2620
2004-03-24
2004-03-24 21:16
고래밥은 총 114개로 이루어져있다 상어-16개, 복어- 24개, 꽃게-13개, 고래-12개, 오징어-13개, 문어-7개 고래-14개, 불가사리-8개, 거북이-6개 정체를 알수없는 고기-1개 고래밥은 2초에 3개를 먹을수가 있다.114개를 먹을라면 76초가...
780
기말고사 일정을 부탁합니다.
2
99
2620
2003-11-30
2003-11-30 22:1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를 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취업 때문에 사정상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은 꼭 봐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12월 5일 금요일에 볼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이 나왔나요?...
779
[re] 교수님! 질문이요..
레이건
2621
2005-10-10
2005-10-10 22:22
나 레이건, 비록 군사비는 늘렸지만 일반 정부지출은 줄이려고(최소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오(성공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을 늘리려는 '큰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작은 정부'를 지향...
778
☞ 교수님...Office hour~~요~~!!
2
JJ
2621
2003-12-08
2003-12-08 18:06
방학 중 따로 OH를 갖지는 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전화하고 그냥 들리시면 됩니다. 주로 오후 2-4시 주변이 편한 시간입니다. 15분 미만의 사안이면 특별히 따로 약속안하시고 당일 늦은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전화해...
777
대학원 바비 세트 (TM)
TM
2622
2004-11-12
2004-11-12 14:01
대학원 바비 세트 (TM) 대학원 바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망상에 빠진 석사 바비 (tm) 와 자학하는 박사 바비 (tm). 그리고 모든 대학원 바비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대학원 바비는 박스에서 바로 꺼냈...
776
주장과 설득의 차이
1
02
2622
2003-11-29
2003-11-29 20:54
주장과 설득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주장이 아닌 설득으로 쓰라고 하셨는데 와닿지가 안아서요 다국적 과제물 쓸려고 하는데 통 감이 안잡힙니다ㅜ-ㅜ
775
2004 겨울 워크샵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4
낭랑
2625
2004-03-02
2004-03-02 15:14
2004년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워크샵이 끝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이번 워크샵은 교수님께서 주관하신 몇 안되는 워크샵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약간은 뻘줌 했던 첫시간. 저희에게 ...
774
사이버강의실에 레포트함이 안열리네요
다국적
2625
2003-12-04
2003-12-04 08:21
교수님 어서 레포트함 열어주세요~ 어디다 제출해야할지 난감 @.@
773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626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772
새해 목표
삼이
2628
2006-01-01
2006-01-01 11:2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771
KCEF 새 단장 중!!
5
KCEF
2628
2003-09-13
2003-09-13 15:43
회원여러분! KCEF가 새로운 모습으로 2003년도 가을학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몇 가지 바뀐 모습을 소개합니다. (JJ's Opinion) 세상읽기/대학사계는 합쳐서 주 3회 기준으로 실립니다. 이를 어길 시는 벌금을 부과해 에디터 회식 ...
770
공적자금과 회수율 논쟁!
2
두둥
2628
2003-03-31
2003-03-31 18:21
오늘 오후 재정학 강의를 듣고 교수님께서 언급하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오늘 강의시간에도 말씀을 들으면서 맞는 말이야~이러면서 고개를 백만번 끄덕였었는데 언론기고에 있는 그글을 찾아 읽으니 더욱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도...
769
고3때 친구들의 시...
1
수진
2629
2000-10-19
2000-10-19 22:38
고3 때 친구들이 반 일기장에다가 언어영역에 나오는 시들을 많이 패러디했었다 다시 수능 때가 되구 하니까 그 때가 생각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때가 그립긴 하다. 당시에는 참 절박한 심정들이었을텐데... *서시* 하교...
768
☞:question, editor!
새끼에디터
2629
2000-10-07
2000-10-07 16:51
네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지요...^^ (답도 영어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책제목은요 키 출판사의 (21세기 국제무대에서 일할 젊은이가 꼭 알아야할) 시사영단어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실 필요는 전혀 없으실 듯 합니다...
767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2630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766
후기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greentea
2632
2001-10-31
2001-10-31 00:26
안녕하세요 전 야나구요 매우 늦었지만 MT후기란걸 써볼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타고 역까지 갔는데 버스가 끊겼더라구요 택시줄도 너무 길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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