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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채점하느라 바쁘시겠죠?
선생님팬
http://www.kcef21.com/xe/8996
2001.12.17
17:11:00 (*.83.227.216)
2459
뻔한 질문을 해봤습니다..
실은 대학사계에 '가을'편을 읽어보고 싶은데..
그거 선생님께서 다듬느라 안올리시는걸까요?
아니면 제목만?
아튼.. 대충사는여자에도 어떤 분이
대학사계읽고 싶다고 해서
리플도 달아봤는데...
성적 제출기한이 지난 다음을 기대해봐야겟어요~~!!
선생님..'가을'편 너무 기대되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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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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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2
대주주
3013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544
Bay watchers..
1
JJ
3021
2003-08-21
2003-08-21 20:01
아쉽게 남자들이군요..
543
방학이 끝나가요~~
엉엉
3022
2004-02-17
2004-02-17 16:40
어느새 방학이 끝나가네요~~ 수강신청은 다들 잘하고 계시는지 ㅜ.ㅜ 매번 그렇긴 하지만 이번 방학 만큼은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또 후따~~~~~ㄱ 지나가 버리고 말았네요 ^^;; 우리 다같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학기를 힘차게...
542
연구프로젝트참여안내
대주주
3025
2001-10-18
2001-10-18 11:33
이번 학기부터 겨울방학까지 일부 연구프로젝트에 "경험상"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몇가지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돈도 주냐구요? 돈을 내면서 해야지..) 자세한 내용은...
541
경제특강
송
3027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540
lexus and the olive tree
jen
3030
2003-08-05
2003-08-05 14:42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하세요~ ^^) LEXUS... .. 아무리 사전 뒤져도 안 나옵니다. 선전에도 나오는 車종인 것 다 아시죠? 저도 처음엔 그 렉서스가 이 렉서스인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전 뒤져...
539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3031
2004-03-11
2004-03-11 18:3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538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34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537
<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2
JJ
3037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536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3039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535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39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534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40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533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44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532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045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531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55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530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57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529
☞:Can I..... Kiss you ?!
김마담
3057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528
☞:변명2 에 대해
여인2
3067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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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8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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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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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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