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삼수강은 하지않게 되어서 우선 감사드립니당..^^;;

이제 성적이 뜨고 나니깐, 정말 학기가 끝난 것 같네요.
재수강하기 전에 깨달았어야 했는데, 이제야 신문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왕무식의 구렁에서 드뎌 벗어난 듯 싶네요.. 푸하하하!!--;)

감사드리구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