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인 친구의 추천으로 선생님의 강의를 들은 타과생입니다.. 한학기동안 어디에서 들을 수 없을 다양한 지식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성적이 못나왔어도 뿌듯합니다...

선생님!! 2002년 선생님이 바라시는 일 다 이루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