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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이군요. ^^
나그네...
http://www.kcef21.com/xe/9040
2002.01.06
20:20:00 (*.201.66.108)
2091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야하나요?
업그레이드... 이후에... 조회수가 사라집니다! 라고...
쿠쿠... 성수군이 너무 충격을 받은 듯... -_-; (토닥토닥)
멋진 개편... 기대합니다. ^^ 힘내세요!
나그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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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깜장조: 아래에 아르바이트 건의 한 사람 저예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나그네님... 근데 성수군 조회수 올려주면 다른 글 조회수도
2000.01.01
00:00:00 (*.255.190.41)
*^^*
올려야겠죠? 저 그런 일도 잘하는데... 저 백수갔죠?
2000.01.01
00:00:00 (*.255.190.41)
*^^*
아니 또 오타... 사실 맞춤법에 물려버려서 일탈 행위를 하고 싶을 때도 있슴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쿵. 깜장죠언니. -_-; 그러다 우리 대주주님한테 쫓겨날지도 몰라요. : 나그네
2000.01.01
00:00:00 (*.255.190.41)
*^^*
맞아요.. 깜장조
2000.01.01
00:00:00 (*.255.190.41)
*^^*
새로운 에디터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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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일
1085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078
2005-08-12
2005-08-12 18:3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1084
교수님 감사합니다 ^^
1
;;;
2079
2005-07-03
2005-07-03 21:50
교수님 ... 6월 여름 KBT에 참여 했던 학생이예요 ^^ 교수님이랑 함께 공부했던 시간 너무 좋았어요 ^^ 제가 부족해서 교수님 기대만큼 하지 못했지만.. 정말 오랜만에 열심히 공부했던 보름 간이었던 것 같아요... (아니 거의...
1083
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2
JJ
2080
2005-12-22
2005-12-22 17:47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1082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081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1081
☞:영어 공부 관련 질문
깨실.
2082
2002-02-19
2002-02-19 00:27
지금 제가 공부하고 있는 프로그램에 캐나다에서 온 친구가 있거든요 발음이 그렇게 까지 차이가 나진 않는데요. 미국출신 친구들이랑 캐나다영어발음에 대해서. 논하는 이야기를 듣고보니.. 발음이 차이가 있긴 있더군요 예를들면....
1080
☞:가을에 풀어드리지요.
대주주
2082
2001-06-12
2001-06-12 23:08
가을에 풀어 드리겠습니다.
1079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083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1078
[스크랩] 고흐의 자화상
1
^^
2084
2005-08-11
2005-08-11 20:41
파리로 건너온 나에게 모델료를 델 수 있을 만한 충분한 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거울에 비친 가난한 나의 모습을 보며 난 무한한 그림의 세계를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그리고 싶었지만, 나는 무한한...
1077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2
홍홍...
2084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1076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084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075
울긴, 그깐 일에
JJ
2086
2005-10-19
2005-10-19 17:56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
1074
오늘 있었던 일
KCEF
2086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073
한 학기동안 수업 감사드립니다
00
2087
2001-12-27
2001-12-27 12:02
기다리던 성적을 확인했습니다.. 성적에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많은것을 반성하게 되는 수업이었거든요 우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경제공부를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깨닫게 되었구요 현재 제가 해왔던 방식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도 ...
1072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087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1071
정기모임이 뭐시라...?
박영미
2087
2000-10-04
2000-10-04 01:10
정기모임이 언젠가요..? 회원들 모두 참여가 가능한건 가요.? special events라고 되어 있는 특강이 ..정기모임인가요.? 음..그렇담...영어단어시험은...그 특강이 끝나구 있는건가요..? 흠흠...거..잘 모르겠네요.. 정기모임이 정확히...
1070
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091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1069
☞:앗! 이런일이
교수
2091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개편...이군요. ^^
7
나그네...
2091
2002-01-06
2002-01-06 20:2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
1067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
2
^^;;;;
2094
2003-04-06
2003-04-06 01:31
선생님, 선생님, 저도 이름하나 지어주세요. ^^a 저는 생일이 팔팔이 생일 다음날인데요...^^;;; 제가 생각해 보기에는 팔팔날을 전후로 해서 태어난 생물들은 힘이 넘쳐나나 봐요...^^;;;; 저는 일곱 달만에 태어났거든요...^^;;;; 다리...
1066
다국적이요..
1
학생
2094
2001-06-05
2001-06-05 09:39
다국적이 9시 2분에 들어갔어두 마감이래요..교수님..열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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