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거잖아요.-_-). 새해에는 복된 일이 가득하시길...
외국에 나가 있는 미녀 삼총사님들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교수님도 무척 바쁘신 듯한데, 건강 잊지 마시구요.
그럼, m(__)m <-- 이걸 세배라고 할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