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여기도 많이 바뀌었네요.

버젼업됐다고나 할까? ^^+_

선생님께선 지금 어디에 계신건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모두들 방학 잘 보내셨겠지요? 보니까 영어공부도 많이들 하신거 같네요.

벌써 개강이라니...

전 저번학기 지쳐서 내려간이후 학점에 충격을 먹어 재기불능이었지요^^;

암튼 맘 털고 일어날려고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한달간 유럽에서 헤메고 다닌끝에 2월 말에 들어왔습니다.

우웅~ 근데 아직 시차적응이 안돼네요. 밤낮이 바뀌었다고 할까요? ^^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열심히 살아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