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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
KCEF
http://www.kcef21.com/xe/9130
2002.03.11
00:47:00 (*.82.97.17)
2227
2002년 1학기 사이트운영 계획 및 에디터진구성에 대한 소개글이 KCEF NEWS 에 있습니다.
이번학기동안 진행될 각종 프로그램에 대한 개략적인 소개가 나와있으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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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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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난 정말
1
무명씨
2831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84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개띠
2829
2006-01-01
2006-01-01 11:09
아침에 교수님 방송 출연하신거 봤어요~ 역시 정초부터 책을 펴는 대신 티비 켜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히히.. 화면으로 뵈니 실물보다 훨 멋있으시더라구요~^^ (근데 저희집 티비가 화질이 좀 안좋아요ㅎㅎ) 새해에는 우...
843
읽지 마세요..
어떤날
2827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42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24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841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23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840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823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839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2820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838
변명2
대주주
2819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837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19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36
천인분의 비빔밥
백조
2819
2007-05-22
2007-05-22 11:32
오늘 학교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천인분의 비빔밥을 해서 나눠줬답니다. 저도 고픈배를 부여잡고 기다려서 한입 얻어먹었는데요. 대추랑 은행이랑 밤이랑 재료도 듬뿍듬뿍 넣고 꽤나 맛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리 큰 비빔밥통은 첨보...
835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18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834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16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33
박관용과 경위들
병렬이
2811
2004-03-16
2004-03-16 04:40
^^
832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06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31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804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830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798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29
☞:대답입니다.
KCEF
2794
2000-09-08
2000-09-08 14:17
카운터를 다셨다니 축하합니다. spboard에 필요한 image들은 따로 img디렉토리에 모여 있습니다. 바꾸고 싶은 이미지들을 기존의 이미지와 교체하시면 됩니다. 서버에 올리실때 binary모드로 올리시는 거 잊지마시고요. 그리고 , 두번...
828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91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827
교수님~
2
김현혜
2790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26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87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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