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한 줄 리플을 보니

책이 어려워서 강의요약을 해줫으면 한다고 하는데요

그게...

제 3의 길 책이랑 강의랑은 상관없거든요.

강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책에 대해서는 모르는걸 서로 물어보고 토론하는

일종의 세미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그건 따로 요약하지 않고

더 깊게 파고들어야 할 내용이나

정리해야 할 내용을 정해서

싸이트에 올립니다. workshop란에 올라오는

게시물들은 그렇게 올라오는 것들입니다.

그걸 읽어보세요.

책 읽다 궁금한게 있으면

워크샵란에 쓰면 됩니다.

그럼 에디터들이 친절히 답변해 줄겁니다.


ps.강의도 나름대로 들을만하답니다.

글로는 볼 수 없는 엽기적 예시와 유머가 가득하죠

보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