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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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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cef21.com/xe/9191
2002.04.16
21:20:00 (*.255.164.55)
2161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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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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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선생님...TT
99
2400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324
고등학생들도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대요..-_-
newspaper
2400
2005-03-14
2005-03-14 11:52
[체험 르포] 3일 개교한 '한국외고' 24시 English Only "꿈도 영어로 꿔요" '유학 사관학교'를 표방하는 경기도 용인의 한국외고가 지난 3일 개교했다. 첫 입학생 355명의 평균 토플 점수는 CBT 300점 만점에 269.2점. 당...
323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400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322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숑
2399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321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군요.
까망새
2398
2002-02-12
2002-02-12 08:27
저번 신정때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렸지만, 그때는 까치까치 설날이고, 오늘이 우리우리 설날이니까 다시 인사드릴게요.^^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도 맛있게 드시구요(전 안 먹을 거랍니다.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320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397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319
오랜만에 교수님 생각이 나서 들렀어요 ㅋㅋ
다국적수강생
2397
2006-01-28
2006-01-28 17:56
어제 아는 오빠랑 신천에 갔었는대요~ 신천에서 자전거 타신다는 교수님 말씀이 생각나서 주위에 자전거타는 분 안계시나 막 둘러봤어요 ㅋㅋㅋ 다행히;; 안계시더라고요 호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ㅋㅋㅋㅋ 행복한 한해 ...
318
성적에 대하여
mnc수강생2
2396
2000-12-30
2000-12-30 23:32
아무래도 공부는 내 길이 아닌 것 같다...
317
뭘 보니???
3
joy
2396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316
수정-KCEF-개편 및 Workshop 모임
KCEF-JJ
2396
2005-05-02
2005-05-02 13:04
그 동안 겨울잠을 자던 KCEF활동을 대폭 활성화 합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크게 다음 두 가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1. 우선, 저의 컬럼을 일신해 새롭게 출발하겠습니다. 세상/사계 모두 정리 작업 중입니다. 2. 학...
315
☞:...오호! 내가 중요한 인맥으로 뜨다니!
대주주
2395
2001-01-09
2001-01-09 23:47
한국일보에 난 기사처럼 린지박사는 한때 일도 함께 한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박사논문을 마치던 날, 제 지도교수인 펠트슈타인(레이건 경제자문회의의장), 서머스(클린턴 행정부 재무장관), 그리고 린지교수(당시 하버드 교수)이 졸업...
314
☞:다음학기 재정학
학생
2394
2000-12-13
2000-12-13 15:28
아직도 단념 못한채 그 1%의 기적을 기다리는 수강생이 바로 접니다..ㅋㅋ
31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393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312
Al Jazeera
섬
2393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311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393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310
근데요...
1
으흠ㅋㅋ
2393
2005-10-06
2005-10-06 08:05
2000년 이전의 교수님 언론 기고글들은 볼 수가 없나요?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ㅠ_ㅠ
309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392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308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깨실
2391
2001-02-05
2001-02-05 11:56
저도..많은 책을 읽었다 자부하진 못하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담. ^^ (도움이 될까여? ^^;) 막연히 경제!! 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려면 너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제가 일일이. 책이름을 모...
307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391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306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2391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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