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보겠습니다만 ^^
좋은 생각 있으신 분은 답글 달아 주시거나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알려 주시면 이번 주 에디터 모임에서
상의해 보고 운영방법을 결정한 뒤,
잉글리시 클리닉 게시판에 공시하겠습니다.
참, The Third Way에서 영어 단어 찾아서 올리는 건
다음주부터 해 볼 생각입니다. ^^
그래서 과연 그 단어를 잘 고른 건지 알아 보기 위해 ^^;;
워크샵 모임에서 질문해 볼까 해요 ^^;;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알거나 아무도 모르는 단어를 올리면
곤란하잖아요 ㅋㅋㅋ
(단, 게스트로 오신 분에겐 질문 안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