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닫고 있는것은
정말 이해가 안됨...

이런말 하면..내 친구중 하나는 " 그 사람들 오면 내가 공부하기 불편하자나..자리두 없구.."
그러나....언제까지 학생일 수만은 없구..이대 근처에 살수만두 없는노릇인데...
나중에 정말 책보고 싶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싶으면..
그 지역 대학 도서관을 이용못하는 현실이 되고 만다...

구립도서관이나 그런데는 에에컨도 안틀어주고 정말 후진 시설에 말이 안나온다....

세금 걷어서 그런 시설이나 개선하든지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