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서 운동하다가
비오는날 안가구 그래서..

헬스를 다니기 시작햇습니다...

하~~~~

정말 의지 ..그것 밖에 멊습니다..
지금 거의 한달 되가는데요..
처음 2주일은 너무 가기 싫어서..죽느느줄 알았어여..

그래두 하루도 안 빠지구 갔어요..

그래서 헬스장서 주는 무슨 상 같은 것 (?) 사실은 무슨 사은품 같은 것두 받았구요..

살은 정말 안 빠져요..흑흑..
겨우 0.5킬로..

제가 168에 49였는데..
어케 되서 지금 59예여..살에 치이는것 있죠..살두 트구..

남자 친구두 욕하면서 " 야! 멍끼..이 뱃살 이거 어쩔꺼야?"라고

운동 하라구 격려(?)해 주고 그래서..

사실은 그것 보다 ,,공부 하는데 체력이 필요 할 것 같아서..

대학사계의 대주주님의 글을 따라 했어요..

접때 공부 도 그런 방법으로 해서 장학금을 탔던 기억이 있어요..

이제 한달 되었는데..언제 3달이 될지...

그래두 꾸준히 할라구요...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드라구요..

오래 공부해두 머리 무겁구 그런 것두 없구요..

웨이트도 5킬로만 들고 그래두 안 한것 보다 몸이 더 개운합니다...첨 이주일은 5키로 들고 나서 집에오면 팔에 알이배겨서 ^^;;;

요즘 제가 느끼는건..

뭐든지 하루 하루 꾸준히 하는게
제일 무서운 거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