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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학 수강생인데요~
머리나쁜학생
http://www.kcef21.com/xe/9436
2003.05.30
00:55:05 (*.204.4.239)
2481
여기다 질문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번 시간에 배운것 중에 잘 이해가 안된게 있어서요!
Personal Taxastion 에서요 Taxation and Risk-taking 부분을 잘 모르겠습니다.
교수님꼐서 동전 앞뒷면 gambling 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셨는데요
왜 risk taking을 더 하는지... 설명을 제대로 못들었어요;;
다시한번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제발 "교과서를 참고하세요"라는 말씀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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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614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784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615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783
MERRY CHRISTMAS~~!! ^^
산타아가씨
2616
2004-12-23
2004-12-23 23:5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당 ^^ 모두들 좋은 한해 보내셨나요?? ^______^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휴(?) 연말 보내시구요 kcef에 글두 많이 남겨주시구요 ^_______^ (허헛....찔린다.... ㅡ.ㅡ;;; ...
782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2616
2001-10-29
2001-10-29 21:01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781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616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780
다세셤..
3
망연자실한이
2617
2001-10-23
2001-10-23 23:27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779
[펌]고래밥의진실
강랭이
2618
2004-03-24
2004-03-24 21:16
고래밥은 총 114개로 이루어져있다 상어-16개, 복어- 24개, 꽃게-13개, 고래-12개, 오징어-13개, 문어-7개 고래-14개, 불가사리-8개, 거북이-6개 정체를 알수없는 고기-1개 고래밥은 2초에 3개를 먹을수가 있다.114개를 먹을라면 76초가...
778
☞:question, editor!
새끼에디터
2618
2000-10-07
2000-10-07 16:51
네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지요...^^ (답도 영어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책제목은요 키 출판사의 (21세기 국제무대에서 일할 젊은이가 꼭 알아야할) 시사영단어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실 필요는 전혀 없으실 듯 합니다...
777
새해 목표
삼이
2619
2006-01-01
2006-01-01 11:2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776
기말고사 일정을 부탁합니다.
2
99
2619
2003-11-30
2003-11-30 22:1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를 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취업 때문에 사정상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은 꼭 봐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12월 5일 금요일에 볼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이 나왔나요?...
775
고3때 친구들의 시...
1
수진
2619
2000-10-19
2000-10-19 22:38
고3 때 친구들이 반 일기장에다가 언어영역에 나오는 시들을 많이 패러디했었다 다시 수능 때가 되구 하니까 그 때가 생각나서... 지금 다시 읽어보니 그 때가 그립긴 하다. 당시에는 참 절박한 심정들이었을텐데... *서시* 하교...
774
대학원 바비 세트 (TM)
TM
2620
2004-11-12
2004-11-12 14:01
대학원 바비 세트 (TM) 대학원 바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망상에 빠진 석사 바비 (tm) 와 자학하는 박사 바비 (tm). 그리고 모든 대학원 바비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대학원 바비는 박스에서 바로 꺼냈...
773
교수님 질문이요~
다국적수강생
2621
2005-10-19
2005-10-19 19:44
얼마전에 특강(Kenneth Kang) 수업도 시험에 들어가나요?? 그때 영어가 어려워서 도통 못알아 들었는데......... 프레젠테이션 자료 봐도 온통 그래프 뿐이고 어떡하나요?? ㅠㅠ
772
☞ 교수님...Office hour~~요~~!!
2
JJ
2621
2003-12-08
2003-12-08 18:06
방학 중 따로 OH를 갖지는 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전화하고 그냥 들리시면 됩니다. 주로 오후 2-4시 주변이 편한 시간입니다. 15분 미만의 사안이면 특별히 따로 약속안하시고 당일 늦은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전화해...
771
사이버강의실에 레포트함이 안열리네요
다국적
2621
2003-12-04
2003-12-04 08:21
교수님 어서 레포트함 열어주세요~ 어디다 제출해야할지 난감 @.@
770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KCEF
2621
2000-11-21
2000-11-21 12:27
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
769
주장과 설득의 차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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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
2003-11-29
2003-11-29 20:54
주장과 설득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주장이 아닌 설득으로 쓰라고 하셨는데 와닿지가 안아서요 다국적 과제물 쓸려고 하는데 통 감이 안잡힙니다ㅜ-ㅜ
768
교수님....
이화인
2622
2000-11-25
2000-11-25 09:28
교수님 이번 학기에 재정학 강의를 안하신다는 소문이 마구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교수님께서 내후년에는 연구때문에 강의를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 3학년일 될 친구들이 모두...
767
☞:네트워크 효과
대주주
2623
2000-10-22
2000-10-22 21:16
정보제품의 경우, 수요측면에서의 규모의 경제가 있다는 의미... 모든 사람들이 WIndows를 쓰면 나도 그것을 쓰는게 비용절감형이라는 의미..즉, 네트워크를 이룬다는 의미 [질문님께서 쓰신 내용] ː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
766
2004 겨울 워크샵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4
낭랑
2625
2004-03-02
2004-03-02 15:14
2004년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워크샵이 끝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이번 워크샵은 교수님께서 주관하신 몇 안되는 워크샵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약간은 뻘줌 했던 첫시간. 저희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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