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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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US를 한번 다시 읽고

(2) 여러분 나름대로, 이런 저런 소스를 뒤져 Globalization에 관한 논문들을 찾아 읽어보십시오.

8월 두번째 주 중에, 다 읽은 사람 중심으로 off-line workshop을 하겠습니다.

좀더 이런 주제로 강력한 독서를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끼는 분들은, LEXUS책의 서문에 소개된 책들 (널리 알려진 책으로서 대부분 국내 역서 있습니다)을 영문이 아니면 번역서라도 찾아 읽어보십시오. 사실 이 책들은 거의 대부분 작년 여름 워크숍에서 다루었던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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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PLAN)

이번 여름에 제대로 못한 full-course workshop은 다음 학기에는 분명히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다음 학기에는 KCEF 활동을 대폭 개선/개편 할 생각입니다. 신규 에디터 진도 구성하고, on-line & off-line활동을 대폭강화합니다.

동면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컬럼들은 대폭 교체하고 , 활발한 부문 중심으로 움직일 생각입니다.

방학 중 이런 저런 아이디어를 구상해 8월 중순경 부터 본격적인 개편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LEXUS를 따라옴은 물론, 좋은 의견 많이 개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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