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반성하세요~ ^^)

LEXUS... .. 아무리 사전 뒤져도 안 나옵니다.
선전에도 나오는 車종인 것 다 아시죠?
저도 처음엔 그 렉서스가 이 렉서스인지 잘 모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사전 뒤져봤더니.. 없더라구요. ^^;

마치 성경이나 그런 이솝우화에서처럼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도
비유랍니당.
무엇에 대한 비유인지 궁금하시다면.. 3장정도를 읽어보시어요 ^^


이 책을 읽기로 해놓고 online에서 전혀 의견교환이 안 이루어지고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자신의 의견 얼마든지 피력해보세요~
저자가 너무 미국 우월주의자인 것 같다는 등의 말도 괜찮아요


저도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중이랍니다~ 우리 피드백 서로 주면서
방학동안 책 한 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보자구요

보태기.
터미네이터 3 보신 분이면 조금 더 와닿을 듯. ^^
TX가 Beverly Hills에서 어떤 할머니가 타고 있는 차를 빼앗아 타잖아요.
그 차가 바로 토요타 렉서스 SC430 종이랍니다~~~~
우리 나라는 관세가 너무 높아서 아직 외제차가 많지는 않기 때문에
차종에 관심이 많지 않으신 분들은 렉서스가 어떤 차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거든요.
태국이나 홍콩 같은 나라에 가면 제일 많이 보이는 차종이
토요타랑 BMW, mercedes benz인 것 같아요.

아무튼 터미네이터에서 차량 질주 장면이 많은데,
다들 PPL 광고래요..
모르고 보면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데, 알고 보면 정말 웃겨요.
존 코너가 클레어 데인즈 차 뒷칸에다가 클레어 데인즈를 가두고 달리니까,
클레어 데인즈가 거기서 핸드폰으로 결찰에다가 신고하죠...
" 지금 토요타 툰드라 xxxxx 번에 갇혀있어요~~"

ㅋ.. 엄청난 간접광고.

이 부분은 그냥 렉서스하니까 생각나서 적은 것입니당.
방학 잘 보내시구요, 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