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던 호텔 옥상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보통 여기서 따사로운 햇살은 받으며 커피와 크와상으로 아침을 먹지요. 좀 높이 나는 갈매기 한마리가 늘 와서 아침을 먹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