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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자동차
우유소녀
http://www.kcef21.com/xe/9619
2003.10.04
18:30:06 (*.255.164.176)
2324
힛, 올해 칸 광고제 수상작 중 하나..혼다 자동차 광고
정말 예술 아닌가여?^^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오르는 이유는, 타이어가 약간의 충격에도 원하는 대로
(즉, 오르막길 위로...) 움직이도록 타이어 안쪽을 나사와 추로 미리 균형을 맞춰두었기 때문.
5) 제작 비용 = 6백만 파운드 (英)
6) 중간에 와이퍼 하나가 바람개비처럼 돌면서 옆으로 움직이는
장면은 606번째 시도때 처음으로 no NG.
7) 광고 만들 당시 전세계에는 아코드가 딱 6대 존재.
8) 출연하는 것들은 모두 자동차 부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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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5
22:56:00 (*.122.128.25)
mozart
우와. 정말 멋있어요..
606번 시도한 사람들도 대단~~~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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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구글 메일 (gmail) 을 서버로 사용하는 방법...
일크림
2544
2005-08-12
2005-08-12 18:38
제목그대로...입니다.... 요즘 파일 보관 인터넷에서 메일로 보내서 하는 거 많이 하시죠... 그 기능이랑 비슷한 건데요, 단지 좀 더 편리한 것 같아요.. 용량 제한이 1G 정도니까......^^ http://learning.new21.org/blog/?&no...
344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43
2003-06-05
2003-06-05 22:32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343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42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342
☞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2
난나지롱
2541
2003-10-09
2003-10-09 20:49
난 사실 위 답글이 있기 전까진 교수님께서 아이디 백만개를 만들어 자..자작극을 벌인건 아닐까 3초간 의심해보았건만(ㅋㅋ) 위 답글을 보니 아닌 것 같구료.. 3년에 한번씩 올라온다니 그렇담 이 참 경사스러운 일 아니오~ 그...
341
쩌업..-_______-
1
얍!
2540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340
성적제출을 마치고 / 지난 몇년을 돌아보며
10
대주주
2540
2001-12-27
2001-12-27 11:30
성적을 올렸습니다. 경제와사회는 미리 올렸고 다세는 성적제출마감이 5일이나 지난 오늘에야 올렸습니다. 이제 당분간 강의를 접게 되므로 몇 가지 소감이나 적으려 합니다. 또, 성적이 나쁘게 나온 몇몇 학생들에게 제 나름대로...
339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539
2003-05-20
2003-05-20 22:1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338
☞:邈袖㎸
심심해
2538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337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538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336
부부
1
게시자
2538
2006-07-26
2006-07-26 13:13
부부란
335
교수님 ㅠ.ㅠ
5
셤 끝난 학생
2536
2001-12-24
2001-12-24 23:46
감사합니다.. 성적 너무 잘 주셨어여.. 감사합니다 ㅠ.ㅠ 유일하게 잘 본 과목이네요.. 흑흑..
334
제가 오늘의 100번째 손님인데요~ 혹시~
손님
2536
2005-08-17
2005-08-17 23:23
지금 제가 2005년 8월 17일 수요일 현재 케이세프를 방문한 100번째 손님인데 선물 같은 건 없나요? ^^;;;; 다른 사이트들은 간간이 이벤트도 걸고 그러던데...;;;;;; 케이세프도 이벤트 같은 거 한번 하면 좋을 거 같아서요... 일...
333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536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332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35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331
시사만화 두 편
NBA
2535
2003-10-27
2003-10-27 03:04
음...
330
참名人의 美
-_-
2535
2005-05-27
2005-05-27 10:31
예전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씨의 왼쪽 턱은 멍 자국이 가실 새가 없었다고 한다. 또 수영 선수 최윤희 씨의 지문은 닳아 없어진 후 새로 날 틈을 찾기가 어려웠다고 한다.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저 발 역시 치열한 삶의...
329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2
KCEF
2535
2005-11-10
2005-11-10 13:30
공공분야 개혁, "민영화 중단으로 공기업 개혁 차질" - 매일 경제 11월 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고령화와 통일준비 등 미래 재정수요를 감당하고 정부 재정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분야...
328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jen
2533
2001-05-05
2001-05-05 22:09
재정학 점수 때문에 그러신가요? 그러시다면.. 조교님께 보내보세요. connie7@hanmail.net이구요.. 저도 황진우 선생님께 보낸건 돌아왔어요. 친구들 것도 돌아왔는데, 조교님께서 성적 가르쳐주더라구요. [저기요님께서 쓰신 내용] ...
327
☞ ☞ 헉..이런..^^;;
2
ROSE
2533
2003-10-09
2003-10-09 12:14
저기.. 저 글쓴 사람인데요..^^;; 저 난시도 아니구 성격파탄도 아니랍니다..ㅠ_ㅠ 정말 진심이었는데..^^;; 교수님 진짜 멋있으세요~ 물론 직접 말씀드리고 싶지만.. 슬프게도 교수님과 친분이 없는 관계로..ㅠ_ㅠ 저뿐만 아니라 교수...
326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531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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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번 시도한 사람들도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