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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ROSE
http://www.kcef21.com/xe/9633
2003.10.07
20:27:02 (*.215.144.201)
2551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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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07
21:55:02 (*.48.35.249)
동감!
ㅋ 맞아요 --; 매력있으신 분이죠;
(화내지 마셔요 후다닥)
2003.10.08
00:18:03 (*.239.21.200)
미코
저랑 같으신 생각을 하신분이 >_<;; [도망]
2003.10.08
12:52:03 (*.255.190.41)
저두요
저는 몸매도 좋으시다고 생각했어요. 강의하시느라 이리저리 움직이셔서 여러 각도에서 체크할 수 있어서 좋답니다. 게다가 재킷이라도 벗으시면...후후후후, 상체 윤곽도 잘 체크할 수 있어요.
2003.10.08
12:52:03 (*.255.190.41)
저두요
가끔 질문이라도 하는 척 하고 다가가서 쓰리 사이즈 체크도 하고 싶지만...-_-;; 그건 무리고요. 아직 척 보면 쓰리 사이즈가 툭 튀어나오는 경지까진 안 올라서 힘들어요.
2003.10.08
12:53:03 (*.255.190.41)
저두요
아무튼 저희 과엔 없는 잘생긴 교수님께서 강의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2003.10.08
21:30:03 (*.207.78.8)
연생이
리플 다 한사람이 쓴거 아니오? ㅎㅎ (쓰고나니 무섭다)
2003.10.08
22:09:03 (*.204.31.195)
백합소녀
ㅎㅎㅎ 재미있다. ^^;;
2003.10.10
23:55:05 (*.153.155.162)
저도
혹시 내 친군가? ... 음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수업시간마다 가심이 떨려서 원.......!!!
2003.10.11
01:05:06 (*.240.34.101)
조심조심
무섭구료...다들 선생님의 자기암시에 걸려들었어요!!--;
2003.10.26
15:49:00 (*.248.19.242)
??
리플들을 보고 놀랬어요 교수님을 두고 이런 생각들을 하다니. 제 주위에선 절대 볼 수 없는..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허허
2003.10.27
18:51:01 (*.99.68.79)
다국적녀
헉 진심이신가요?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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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살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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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2186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744
오랜만입니다.
6
김송이
2228
2002-10-11
2002-10-11 06:54
다들 잘 지내고 있죠? 시험기간이라서 바쁘겠네요. 저도 여기 와서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이메일 세개 쓰면 하루가 가더군요. 이제 사무실과 컴퓨터도 받고 사람들도 익숙해 졌습니다. 영어는 여전히 버벅거리지만... 여기 사람들...
743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라는 가사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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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홍...
2160
2002-10-18
2002-10-18 16:04
너무너무 사랑하던 두 남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군대에 가게되었고,급기야, 월남전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위험한 월남전에 보내놓고 무사하게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남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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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209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741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247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740
놀랐습니다...뒤돌아보게끔 합니다..
1
기억난다..
2369
2002-08-02
2002-08-02 12:33
안녕하세요. 전 이대 98 경제과 학생입니다... 예전(ㅇ ㅏ..어느덧 3년 전이군요...)에 전주성 교수님이 수업도중에 "kcef라는게 있다..다같이 토론하고 공부할 수 있다...얘들아 공부좀 해라...."이런 말씀을 하신적이있습니다. 그래서...
739
빈자리
4
그냥...좀
2321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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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내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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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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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002-07-26 22:12
어찌하여.. english clinic 에다가 이번주 범위 등등을 올리지 못하였는데, 성수오빠도 저도 장소공지를 안 해놓은 듯 해서 여기다가 그냥 올립니다. 변한 사항이 없어서 큰 무리는 없을 듯 하오나, 혹시나 해서.. 저번주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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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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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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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4
2002-07-24 23:48
며칠전에 집에오는데 중학교때 동창(?)을 봤다. 뭐......-_-a 엄밀히 말하자면 동창은 아니다... 그(그녀)는 중학교2학년대 이민을 간다고 학교를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친구가 아니었으므로 친구라고 말하기도....그렇다고 '그녀'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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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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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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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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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10
원셍...
2168
2002-07-20
2002-07-20 23:08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734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까망새
2264
2002-07-19
2002-07-19 15:16
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정말 무섭습니다. 사실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가장 무서운 수위 아저씨는 지금도 계신지 모르지만, 가정관 수위 아저씨였답니다. 그런데, 요새는 포스코관 아저씨들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733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83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732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비타민C
2255
2002-07-17
2002-07-17 19:35
넘 재미나요... 나두 왔을려나..-_- 아직 밖에 안나가봐서 상황을 모르겠네... [바보님께서 쓰신 내용] ː ː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ː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
731
놈이 보낸 러브레터...ㅠㅠ
2
바보
2275
2002-07-17
2002-07-17 18:03
어제 고등학교동창과 과한(?)음주를 즐긴 나는 오늘 정오가 되서야 눈을 떴다. 아점(?)을 먹으려는데... 엄마가 차려주신 음식은 달랑 김치랑.....먹다남은 찌개..... 음.............. 딸래미의 숙취 해소를 위해 북어국은 못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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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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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연
2253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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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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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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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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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309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727
토요일 (7월 6일) 모임공지
KCEF
2190
2002-07-02
2002-07-02 09:59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워크샵란과 잉글리쉬 클리닉 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토요일 모임에 나오세요. 모임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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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여행에는 말이죠
largesea
2166
2002-07-03
2002-07-03 02:13
1. 이대 꽃미남 교수 중 한 사람인 전 모 교수님은 안 계십니다. 배 나온 김 조교는 있습니다. 2. 학점과 출석으로 학생을 붙잡는 강의는 없습니다 말빨과 지적 흥분으로 참가자들을 꼬시는 워크샵은 있습니다 3. 경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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