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이코
http://www.kcef21.com/xe/9698
2003.11.06
20:43:04 (*.72.244.102)
2521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이 게시물을...
DSCN3520.JPG (668.8KB)(15)
목록
수정
삭제
2003.11.07
16:53:05 (*.255.164.176)
starbucks
ㅋㅋ무슨 베르사유 궁전 그런데 나오는 곳 같당..넘 예뻐요^^
2003.11.07
23:11:05 (*.76.69.150)
화연이
본관 옆이군요..저도 이곳 좋아해요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65
다음 주에 봅시다
JJ
2683
2006-06-21
2006-06-21 23:43
저는 논문발표차 며칠 어디 다녀옵니다. 다음 주초에 KCEF 여름 활동계획 올리겠습니다.
664
좋은 아침..
2
귤이
2682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663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editor
2680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662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680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661
어버이날을 맞아^^
1
영자
2680
2004-05-07
2004-05-07 23:54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
660
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새끼에디터
2675
2000-10-20
2000-10-20 15:56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659
☞ 영국의 뉴딜정책??
2
joy
2672
2003-09-19
2003-09-19 22:07
헷 저도 오늘 처음 안 걸요. ^^ 오늘 그래도 좋은 거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저희 같은 시민들은 언론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그 분야의 전문인으로부터 이야기를 이것저것 들을 수 있었으니까요. 집에 와서 궁금해...
658
Winter Workshop
3
JJ
2672
2003-12-24
2003-12-24 12:02
*이번 워크숍은 제가 직접 운영하며, 참가자의 성격에 관계없이 다음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A. 내용 1. DTR workshop - 매주 1-2개의 경제 (정치, 사회) 분야의 주제를 잡아 1주 단위로 하나의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이 과정에...
657
신장개업 중입니다...아래 새 컬럼 열어 보십시오
JJ
2672
2004-11-10
2004-11-10 20:11
제가 너무 바빠 개편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싸이트 보드를 통채로 (완전 facelift; 인조인간 형 성형수술)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현재로는 조금씩 순차적으로 개편 작업을 합니다...일손도 많이 딸리고....
656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2672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655
조혜련 골룸으로 변신하다!
4
오나라
2671
2004-01-13
2004-01-13 21:23
ㅋㅋㅋ
654
T^T......
술취한푸
2670
2000-12-05
2000-12-05 00:05
저두용......잉....... 너무 신기해서 타과친구들이랑 호들갑 떨며 들어가봤는뎅........ 원숭이만(그것두 절라 몬생긴)나왔어요..... 친구들이 이젠 저보고 드라이한 원숭이래요...... 어떻게 하면 "찍힐수 있죵"?
653
영어잘하시는 분 질문~
1
이대
2670
2001-06-23
2001-06-23 12:24
Letters of Reference 가 추천서 의미하는거 맞나요?
652
여기가 사이버캠퍼스아닌가용?!^^;;
한경
2670
2003-11-29
2003-11-29 22:28
선생님 논문 찾는데 없네요 사이버캠퍼스 여기아닌가요?! 아니면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651
머리숱이 많아 슬픈..
낭랑
2670
2004-07-23
2004-07-23 10:44
저는 머리숱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앞쪽은 많지 않아서 제 머리숱이 많다는걸 아는 사람은, 제 머리를 잘라 보신 미용실 언니나 제 주위 가족들 친구들 뿐이지요 . 며칠전 머리를 감지 않은 관계로 학교에 머리를 묶고 갔...
650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669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649
<나는 왜 콤퓨터를 사랑하는가>
꽃파는처녀
2669
2004-05-01
2004-05-01 17:25
대학교정의 창가에서 내 오늘도 프로그람 작성을 익혀 가노라 갈수록 정이 드는 나의 사랑 나는 콤퓨터를 왜 사랑하는가 콤퓨터 나는 너에게 반했노라 너와 사귄지 오래지 않았어도 내 마음속에 간직될 련인의 모습처럼 북한 ...
648
☞:놀래긴!
KCEF
2668
2000-10-14
2000-10-14 13:33
교수님의 가족관계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생활보호법이라는 것 아시죠. 참고로 아래의 소문들을 보세요... 교수님이 가수 '이적'이 아빠다 김희선이 교수님 팬클럽 회장이다. (이건 교수님이 스스로...
647
표현의 자유는? --;;;;
3
광수생각
2668
2003-01-28
2003-01-28 11:17
▲사진설명 : 우울증으로 3년째 외부와의 접촉을 피해온 마광수씨.그는 “재임용에 탈락한 뒤로 세상이 겁나고 사람을 만나는 게 무서워졌다 ”고 말했다./黃晶恩기자 2003년 1월 28일자 조선일보 입력시간 : 01.27(월) 19:37 [사...
646
아는 언니의 경험담(윤종신 방송탐..)
1
하하
2666
2003-09-19
2003-09-19 15:46
epoisode 1 근데 이보다 더 강력했던 저의 일화가 있었죠~정말 어의없는.... 때는 97년 21살 겨울~ 전 재수를해서 수능을 몇일 안남긴 어느날이었죠. 그날 아침도 도서관을 가려고 친구랑 동네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