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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재수강의 압박

http://www.kcef21.com/xe/9702

2003.11.07 16:56:05 (*.255.190.49)

2347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빨리 실망하고 얼른 기말고사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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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7 19:00:05 (*.49.108.201)

학상1

공지 해주신다는 말씀은 없으셨고, 개인적으로 여쭤보세요^^

2003.11.08 18:34:06 (*.85.173.186)

채점 중입니다. 좀더 피를 말린 담에 알려드리지요.

2003.11.09 00:44:00 (*.153.155.199)

학생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 ㅋㅋ 진짜 공감 되는군요..ㅠㅠ

2003.11.09 09:40:00 (*.85.173.186)

어쭈..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는데 엄살이네..좋다 매주 과제물에다 퀴즈다..

2003.11.11 16:46:02 (*.207.76.10)

장금이

가르쳐주셔요. 선생님... 가르쳐주셔요. 예~~에? ㅎㅎ

2003.11.12 12:06:03 (*.255.164.175)

상궁아님

장금아 너 얼굴살이 왜 그리 쪗느냐..연생이 만큼 이뻐지면 가르쳐주마..물론, 나의 요리비법을

2003.11.12 22:21:03 (*.207.74.183)

반대!!

저는 기말에 매진할 것이니 이미 지나간 시험에 대해서는 교수님 뜻대로 하십시오. 모르는 것이 약일지로다...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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