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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말이에요
anja
http://www.kcef21.com/xe/9796
2003.12.19
12:31:05 (*.97.27.36)
2713
워크숍이랑 에디터는 다른거지요??
워크숍은 인터뷰는 안하고도 신청하면 참여할수 있는것인가요?
저도 하고싶어요~~
근데 영어는 정말 못해도 열심히 하려는 열의만 있으면 참여할수 있는건가요???? ㅎㅎ
워크숍에선 어떤것들을 하는지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지금 신청해도 늦은것은 아닌지요.... 뒷북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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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저기 가입에 대한 질문인데요.
멕라이언
2679
2000-11-21
2000-11-21 09:46
며칠전 여기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근데 회원가입을 안 하도고 글을 쓸수 있고 글도 읽을수 있는데 회원가입이 무슨 소용이 있나요? 회원가입을 하면 어떤점에서 더 좋나여? 궁금하네요?
764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mp3)
1
editor
2679
2000-11-03
2000-11-03 15:41
아무래도 mp3가 편하겠죠.
763
어버이날을 맞아^^
1
영자
2680
2004-05-07
2004-05-07 23:54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
762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2681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761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681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760
좋은 아침..
2
귤이
2682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759
대주주님 별명
멕라이언
2682
2000-11-29
2000-11-29 16:48
대주주님~ 실례가 안 되신다면 제가 무례함을 무릅쓰고 대주주님의 별명을 한개 지어드려도 되겠습니까?-_-:; 밑에 언급한 3문단을 읽고 문득 대주주님께 딱 어울리는 별명이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데요.-_-:; ---------------------------------...
758
☞:넘 재미나누마....
csw
2682
2000-10-10
2000-10-10 20:45
저도 친구한테 받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sorry~ ^^
757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682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756
다음 주에 봅시다
JJ
2683
2006-06-21
2006-06-21 23:43
저는 논문발표차 며칠 어디 다녀옵니다. 다음 주초에 KCEF 여름 활동계획 올리겠습니다.
755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1
에디터
2683
2003-10-08
2003-10-08 10:50
오늘 아침 교수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당장 지우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진심인지 알기 힘들었다.-_-; "예,그러지요" 하기에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에디터들이 간단한 회의를 했다. ^^ 우선, 교수님의 사주를 받은 내부...
754
잠깐 잡담..
마사유키
2683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753
당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된 사이트 확인....
Siren
2685
2004-11-22
2004-11-22 01:28
제목 그대로입니다...... 다른 사람이 내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했는지 안했는지 알수 있고요... 제 주민등록번호는 너무 쉬워서 그런지? 성인사이트에 접속한 게 몇 개 나오기도....-_-;; (아무래도 동생이? -_-+) 요즘 개인정보 빼내...
752
참가신청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1
마리
2685
2004-01-06
2004-01-06 09:48
죄송합니다. 제가 방학내내 지방에 있다가 이제야 서울에 도착하여 kcef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벌써 1월6일이네요. 문제는 제가 앞으로 계속 워크샵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인데요..에구.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51
대주주님! 소녀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박입니다.
2685
2000-11-27
2000-11-27 03:22
안냐세요!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습니다. 대체 에디터들은 정체가 뭘까요? 에디터들은 죄다 똑똑해 보이는 거 같은디... 무식한 죄로 에디터 못한다면 어쩔수 없자나여 -_- 그치만 정말 무식한 죄로 에디터...
750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685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749
성적이 곧... 곧... ㅠㅠ
3
bbb
2686
2003-12-21
2003-12-21 00:46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재수강한 학생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는 씨밭 성적을 봐도 담담했는데 졸업이 가까워져 그런지... 떨리기까지... 부디.. 선생님의 넓디 넓으신 마음을 보여주세요! ^^ 한 학기 동안 정말정...
748
네이버 검색결과
4
스토커
2687
2004-05-21
2004-05-21 10:44
'전주성' 프로필 이름 : 전주성 (全周省) 출생 : 프라이버시 보호 직업 : 대학교수 소속 : 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 사회과학부 경제학전공 교수 인물 상세정보 보기 (유료) =>유료라 보지 못했습니다. 전주성 - 한식업체로서 ...
747
뉴욕 사진...
3
문신소녀
2687
2003-04-12
2003-04-12 23:4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746
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2687
2000-11-09
2000-11-09 21:47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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