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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영자
http://www.kcef21.com/xe/9945
2004.05.07
23:54:05 (*.223.86.175)
2828
가족(Family)이란 단어의 어원을 아십니까?
`아버지, 어머니,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의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 사는 방식이 달라진다 해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삶의 온기를 불어넣어 준다는 사실은 변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영화 sound of music의 사랑스런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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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22:03:00 (*.37.101.181)
눈물
요즘 저희 집안이 상황이 안좋아용....
저런 사진 보니깐 왠지 슬픈.... 부러버.. ㅠㅠ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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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3697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444
억울한 컵보증금
3
백조
3702
2007-05-25
2007-05-25 01:11
재정학 시간에 교수님께서 앞으로는 환경부담금이 세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미 컵보증금이나 봉투 보증금은 그런 환경부담금의 형태를 갖고 있는것 같아요. 이건 부지런하고 가격에 매...
443
가고싶은 곳...부천.
자몽
3704
2007-07-13
2007-07-13 00:49
예전에 스크랩해놓았던 글인데, 이제 여름이고, 곧 휴가기간일 것 같아 하다못해 친구들이랑도 잠깐이라도 놀러갈 계획이 있는 분들도 많을 것 같고 해서 여기에도 소개해 봅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려고요 ^^ 장소는...세계의...
442
교수님 질문있어요
2
^^
3711
2001-11-01
2001-11-01 20:15
미국에 명문 대학원으로 유학가려면 GPA는 어느 정도 여야 하나요? 제가 학점이 엉망이거든됴T.,T 그리고 대학사계의 목록에서 보면 `하버드나 예일이 좋은 이유' 가 있잖아요 .. 왜 좋아요? 그리고 `하버드나 예일에 가려면'...
441
뉴스를 보다가..
1
다국적
3724
2006-01-18
2006-01-18 20:07
집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뉴스를 보다가 교수님 나오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ㄷ 2-2학기에 다국적 들으면서 반강제적으로 가끔 티비에서 뵈었는데 방학때 보니까 왠지 신기하기도 하고 괜히 반가운거있죠! 그런거 있잖아요 ㅋㅋ 동...
440
<b>방학스터디그룹 & 인턴 모집 (7월1주-8월2주(총6주))</b>
JJ
3737
2006-07-03
2006-07-03 10:20
1. 스터디그룹 (학부) - 영어 (강요된 자율) - 경제1 (주요 과목의 원서교재 reading & discussion) - 경제2 (경제이론+한국경제: text + real world source + JJ's column/book) - 정치경제 (Thomas Friedman 등 bestseller) 2...
439
수습에디터안내
2
대주주
3739
2001-11-06
2001-11-06 15:12
지난 주부터 수습에디터 면담을 하고 있습니다. 자격 요건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이 많은데, 특별히 정해진 요건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어울릴 수 있는 비슷한 그룹끼리 팀을 만들어 공부하게 해주는 것이 주 목적이므로 ...
438
거시경제 KBT 시작!
KCEF
3740
2007-07-13
2007-07-13 11:05
모두 알고 계시죠? ^^ 어제부터였지만, 앞 부분은 금방금방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오늘부터라도 늦지 않았어요! 혹시 몰라서 여기에도 공지 띄웁니다. 자세한 내용은 KBT 07 Summer 게시판을 참조하세요~ :)
437
[펌] SHIFT 키의 기능 10가지
2
fussbal
3746
2006-09-06
2006-09-06 16:11
1.윈도우즈 시작을 빠르게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 쉬프트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시작 메뉴에 등록했던 여러 가지 응용 프로그램들은 전혀 실행되지 않고 윈도우즈만 바로 시작한다. 따라서 시작 메뉴에 프로그램을 많이 등록해서...
436
다세 너무 어려워요 ㅠㅠ
수강생
3748
2007-09-10
2007-09-10 19:21
오늘 프로젝트 감동이었어요 !! ㅎㅎ 교수님 그림도 넘 잘그리시고 ㅋㅋㅋㅋ 근데 저만그런건가, 경제학을 새로 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좋긴 한데, 흐미 어렵다는 ㅠㅠ 그래도 교수님 죠아효! ㅋ
435
선생님~~
2
홍'-'
3749
2007-08-07
2007-08-07 00:37
절 기억하시나요, 하하, 세미나 반장입니다 (힌트,,;소심,ㅋㅋ) 세미나 s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푸 ㅋ 여전히 훈훈한 홈페이지 입니다, 많은 자극도 받고 있구요~ 제시카에서 마셨던 맥주가 그립네요, 아참, 저도, 교수님 글 기대하...
434
MT와 관련해서 몇마디
largesea
3750
2001-10-23
2001-10-23 15:17
kcef에서 토론에디터를 맡고 있는 성수입니다. 요즘 mt에 대한 질문이 여러 개 있는데 에디터의 입장에서, 그리고 유일한 비이대(그리고 당연히 유일한 남성) 에디터로서 몇 마디 하겠습니다. kcef mt는 누구나 오실 수 있습니다...
433
경제학을 처음배우던 그 때가 생각나서...
1
낭알
3752
2007-09-04
2007-09-04 01:14
오늘 개강들 잘들 하셨는지요?? 학교에 사람이 북적거려서 포관 엘레베이터를 차마 이용하지 못하고, 계단을 엄청 올르락 내리락 한 기억뿐이네요 ㅎㅎ 오늘 아침은 특별히 수업이 없는지라 여유있게 나와서 낮에 지하철을 탔지요...
432
그루버 책
강아지
3754
2007-09-05
2007-09-05 12:27
예전에 재정학 교재로 사용했었던 GRUBER(Public finance and public policy) 책이 필요해요.. 수업 듣고, 집에 고히 모셔두고 계신분 있으시면, 제게 연락 주세요 ^^ 이메일 주소: mi2252@hanmail.net H.P: 018-201-8106
431
교수님..부디
ㅜㅜ
3754
2000-11-25
2000-11-25 10:55
재정학 강의 맡아주세요.. 10분씩 늦게 들어오셔도 좋습니당. 20분이라도 괜찮습니다.30분도..ㅜㅜ 교수님의 30분 수업이라 할지라도 타 강의75분 보다 더 많이 배운단 말에여..ㅜㅜ
430
목록지우기
5
song
3763
2001-10-17
2001-10-17 19:30
우리는 보통 목록지우기를 할 때 인터넷을 띄우고 상단 메뉴에서 -> 도구 -> 인터넷 옵션->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목록지우기"를 합니다. 이 방법으로는 모든 목록을 지울 수 있으나 선택적으로 지우기는 곤란합니다. 주소를 선...
429
(질문)경제학과 홈페이지...
3
eun
3767
2001-08-24
2001-08-24 00:59
가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요.. 여기다 물어보면 알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428
봄학기 특강 / 보강세미나 -수정 (4/8-금. 5-630, 포454)
2
JJ
3774
2016-03-28
2016-04-06 15:45
이번 봄 학기에도 3-4 차례 현실경제 세미나를 엽니다. 주로 재정학 보충강의 형식을 빌리지만, 다른 과목 수강생이나 일반 학생들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확정되는대로 수정합니다. 큰 주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다...
427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의견부탁드려요)
10
curious
3792
2001-08-11
2001-08-11 07:43
저..친구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를 다음학기에 신청했는데요.. 제가 4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경제학 수업은 처음 수강하는거라서 좀 걱정이 되네요.. (졸업하기 전에 경제관련 과목을 하나라도 들어야 할 것 같...
426
☞음! 너마저..
대주주
3794
2000-11-21
2000-11-21 18:37
너는 덩치에 비해 자상한 편이니까... "깨실이" 어떻니? (네 이름이 현원이니까 은근히 '현명이' 같은 이름을 원한것 같은데...그런 이름은 원래 현명하지 않은 애들을 위해 지어주는 것이다...(참고) 총명이) 아니면, 너는 음식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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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진 보니깐 왠지 슬픈.... 부러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