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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의 약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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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 2642 | | 2005-05-20 | 2005-05-20 16:33 |
여기 이런 거 퍼와도 되겠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보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은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묘한 직업이지요, 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치지 않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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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제조기를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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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 | 2641 | | 2004-06-28 | 2004-06-28 23:16 |
며칠전 한참을 살까 말까 고민을 하던 요구르트 제조기를 하나 샀습니다. 워낙 그런 기계들이 집에 있어도 잘 쓰지 않거나, 예상외로 별로 성능이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기대를 하며 요구르트를 만들어 놓고 하루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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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오늘 시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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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햏 | 2641 | | 2005-12-06 | 2005-12-06 22:26 |
어제 무리해서 잠 2시간 잔 것이 타격이 컸습니다. 시험 시간에 졸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어려웠습니다. ㅠㅠ 엉엉~~~~~~ 시험 결과 언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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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보노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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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 2640 | | 2004-03-27 | 2004-03-27 20:10 |
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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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제가 보낸 메일 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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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 2640 | | 2005-08-22 | 2005-08-22 21:54 |
안녕하세요?? 아까 교수님께 멜을 보냈었는데... 교수님께서 여기에는 글을 올리시고, 메일은 확인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 메일 읽어보시고, 꼭 답멜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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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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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639 | | 2000-12-08 | 2000-12-08 15:26 |
한학기 동안 정말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근데 감사하다는 말 꼭 드리고 싶었는데 서둘러 해야 돼겠다고 생각했어여 이번학기엔 성적도 빨리 나온다던데 성적 보고 나면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삐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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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겸 끄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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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 2638 | | 2001-10-31 | 2001-10-31 14:26 |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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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NEWS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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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2638 | | 2002-02-07 | 2002-02-07 19:04 |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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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링크를 CLI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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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 | 2637 | | 2000-11-28 | 2000-11-28 08:54 |
강의노트는 상단메뉴에 강의링크를 눌러서 강의로 접속하셔야만 다운 가능 합니다. 그곳이 선생님의 공식적인 학교사이트입니다. 선생님께서 강의노트를 올리는 즉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조회수하고는 아무상관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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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있는 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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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637 | | 2000-12-01 | 2000-12-01 12:05 |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말씀으로만 해주지 마시고, 한 번 데려가 맛 기행을 체험케 해주심이 최선이 아닐랑가요? 푸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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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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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634 | | 2005-10-10 | 2005-10-10 15:30 |
그 이전에도 많지는 않지만 더러 글을 쓰긴 썼습니다. 그러나 제가 본격적으로 언론에 글을 쓴 것은 이 무렵부터입니다. 한국에 돌아온 후, 제대로 우리 사회를 이해하기 전에는 언론에 나가지 않겠다고 (TV에 나가거나 대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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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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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arine | 2632 | | 2004-08-16 | 2004-08-16 20:09 |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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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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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리 | 2631 | | 2004-03-03 | 2004-03-03 18:02 |
교수님을 사모하는 학생이예요 후훗.. 개강이 되어 선생님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늘 교수님방에 찾아가 경제학과 4학년이 되어서야 맘 잡아 보려는 저에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선생님 수업을 세번이나 들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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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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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한이 | 2630 | | 2001-10-23 | 2001-10-23 23:27 |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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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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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 2630 | | 2003-09-21 | 2003-09-21 12:22 |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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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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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630 | | 2004-11-01 | 2004-11-01 22:39 |
11/24일날 할 겁니다. 이날 매경 쪽에서 우리 학생들을 위해 필요하면 매경 투어도 해준다 했습니다. ┃[학생님께서 남긴 내용] ┃지난번에 특강 끝나시고 기자들과의 만남 해주신다고 하셧잖아요~ ┃언제 쯤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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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수업중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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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629 | | 2000-12-01 | 2000-12-01 11:16 |
내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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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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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2년생 | 2629 | | 2000-12-01 | 2000-12-01 23:44 |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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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땡땡이 칠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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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칠이 | 2629 | | 2006-08-09 | 2006-08-09 03:19 |
아직 실행 안 해봐서 뭔지 잘 모르겠는데요.. -_- 괜히~ 요긴할 듯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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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목) 조세정책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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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628 | | 2006-03-29 | 2006-03-29 12:07 |
3/30(목) 6:30분 포관456 대학원 재정학강독 수업의 연장으로 "조세정책의 이론과 경험" 이라는 특별세미나를 합니다. 다음의 경우 청강을 허용합니다. - 진지한 재정학 수강생: "이론-현실"에 대한 고단위 Overview - 스터디 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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