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덕 기자는 부장급 베테랑 기자로서 매경의 워싱턴 특파원을 거쳐
지금은 청와대 출입기자 입니다.

누구나 오셔도 됩니다. 자리는 찾아보면 있습니다. 한 시간인데, 비좁은 데로 듣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