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985 가을여행 91
선돌이
23748   2001-09-26 2001-09-26 18:48
영산의 정기가 뻗어 한국문화의 두줄기 유불문화를 이루어 낸 웅장하고도 부드러운 소백산은 희귀목인 주목이 군락을 이루고 있으며, 가을이면 화려한 형형색색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운 대자연을 맛보게 한다. 작가 신경숙씨의 소설...  
984 [질문]교수님..질문이요.. 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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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93   2001-09-26 2001-09-26 23:12
친구가 저보고 너라면 알거같다면서물어봤는데.. 잘모르겠어서요..^^ 총통화가 증가하면 국내총생산이 늘어난다... 란 말이 맞는건가요? 통화량이 증가되면 경제가 활성화되니까 맞는거 같기도 하고 관계가 없는듯도하고... 가르쳐주세요...  
983 ☞:답변 99
대주주
23791   2001-09-27 2001-09-27 15:52
일반적으로 통화량의 증가는 이자율의 하락을 의미하고, 이는 다시 소비와 투자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소비와 투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우리나라가 생산한 물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는 의미지요. 수요가 늘면, 일반적으로 공급...  
982 교수님~카풀해요~ 2 94
01학번 ^^
19109   2001-09-28 2001-09-28 00:49
...저 제목이 맞는 말인가?... 제가 아직 차는 없지만요...ㅋㅋ 잠실 7동 주민인데.. 월욜 아침에 학교가는거 힘들어요^^;;;  
981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88
ej
14977   2001-09-30 2001-09-30 01:44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이 밤 너무 신나고 근사해요. 내 마음에도 생전 처음 보는 환한 달이 떠오르고 산 아래 작은 마을이 그려집니다. 간절한 이 그리움들을, 사무쳐 오...  
980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가난.... 무라카미 하루키 118
ej
15037   2001-09-30 2001-09-30 01:47
치즈 케이크 모양을 한 가난 글. 무라카미 하루키 우리는 그 땅을 '삼각 지대'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 이외에 어떻게 부르면 좋을지 나는 잘 모르겠다. 그도 그럴 것이, 그것은 자를 대고 그린 듯한 완전 한 삼각형의 땅이...  
979 대학 사계에 있는 글... 언제쯤? 2 84
spooky
23869   2001-10-01 2001-10-01 11:34
^-^ 꼭꼭 여기 들러서 많은 글 읽고 가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대학사계에 있는 나머지 글들은 언제 올라오는지요? 교수님이 글을 너무 재미있게 쓰셔서 기다리고 있는데...... 잉.... 나머지도 올려주세엽.... ^-^ 그럼~ 꾸벅 ...  
978 ☞:그러지요..그럴때가 됐지요 2 89
대주주
17983   2001-10-04 2001-10-04 23:45
책..흑..지키지 못할 약속을 반복하는 괴로움. 그러나 난산끝에 옥동자나 옹녀가 나오는 법. 지금 준비하고 있는 두 책 (한국경제를 배경으로한 경제입문서와 대학사계)의 원고진척이 '반'을 넘겼습니다(아래 주 참조) 아마 이번 겨...  
977 ☞:그래 소원이라면... 2
대주주
14142   2001-10-05 2001-10-05 00:21
딱 한번만! 요금은 버스요금보다는 비싸고 택시보다는 싸게...  
976 애국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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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9   2001-10-05 2001-10-05 18:02
애국가로 이루어진 우리나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 ..........................록하느님이보 ................우하사우리나라...  
975 뉴욕의 가을을 맞이하며... 1
수진jen
5204   2001-10-15 2001-10-15 08:01
선생님, 안녕하시죠! 날씨가 한없이 변덕을 부려요. 나시티를 입던 미국아해들이 놀라기에 충분한 ^^ 기온에 민감한 사람들인지라, 갑자기 추워지면 10월임에도 불구하고 털모자, 장갑, 목도리로 '무장'하고 등장하죠 사실 계속 미...  
974 교수님 ㅠ.ㅠ 8
수강생
3323   2001-10-16 2001-10-16 23:16
경제가 너무너무 어려워요 짐 셤 공부 하고 있는데 머리가 다 빠질 거 같아요 -_- 흑흑..  
973 목록지우기 5
song
3372   2001-10-17 2001-10-17 19:30
우리는 보통 목록지우기를 할 때 인터넷을 띄우고 상단 메뉴에서 -> 도구 -> 인터넷 옵션->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목록지우기"를 합니다. 이 방법으로는 모든 목록을 지울 수 있으나 선택적으로 지우기는 곤란합니다. 주소를 선...  
972 도스또옙스끼를 추천하면서... 1
black joe
2954   2001-10-17 2001-10-17 22:22
안녕하세요. 저는 KCEF 생긴 이래, 보고만 지나가다가 엊그제인가... 하여간 이번 주부터 욜심히^^a 뭔가를 써볼려고 노력하고 있는 어떤 사람입니다. 전 책 읽는 걸 좋아하지요. 참고로 학생은 아니고 직장인입니다. 제가 작년과...  
971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2865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970 연구프로젝트참여안내
대주주
2851   2001-10-18 2001-10-18 11:33
이번 학기부터 겨울방학까지 일부 연구프로젝트에 "경험상" 참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몇가지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살아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돈도 주냐구요? 돈을 내면서 해야지..) 자세한 내용은...  
969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747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968 MT말이에요..
질문..
2584   2001-10-18 2001-10-18 17:46
MT라고 해야 하나? 지난학기에도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정말 밥만먹고 사라진 양심없는 아이인데요.. 음.. WORD SMART 교재의 공부와 소주주 의견에 글을 올려야 한다는 에디터의 조건 때문에 말 한번 못 꺼내보고...  
967 ☞:경악한 토론에디터 kss
largesea
2860   2001-10-18 2001-10-18 23:36
#1 mt가 언제 열리나 손꼽아 기다리던 ss, 오늘 si 누나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다음주 mt가 있음을 확인하고 기뻐하다. #2 mt plan에서 '영어공부/교환학생 등에 대한 경험/힌트 (에디터-pmj)'을 읽고서 mj에게 애도를 표했다. 쯧쯧...  
966 KCEF에 들어가지지 않아요... 훌쩍. 4
바보...
2455   2001-10-19 2001-10-19 09:37
즐겨찾기.에 등록되어 있다. 자주 들르니까... 그런데, 어느 날. 절대, 들어가지지를 않는다. 무슨 일일까? available과 안 친한 녀석의 단어들만 줄줄줄... 내가 아주 싫어하는 beep과 함께 말이다. 「 아호... 교수님께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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