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865 ☞:邈袖㎸
심심해
2329   2000-12-27 2000-12-27 10:45
전 고시를 할까 하는데.. 그나마 고시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맙던데요. 그 목표를 위해서 하루를 보낸다는 게 감사하구요.  
864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330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863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35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862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337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861 ☞:불길한 소식
대주주
2337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860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338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859 뭘 보니??? 3 imagefile
joy
2343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858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345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857 Al Jazeera
2345   2003-04-06 2003-04-06 00:55
뉴스메이커, 518호, 커버스토리 미디어 전쟁의 중심 알 자지라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4일째를 맞은 지난 3월 23일 TV를 지켜보던 미국인들은 갑작스런 화면에서 좀처럼 시선을 떼지 못했다. 미군 시신 5~6구가 시커멓게 ...  
856 도와주세요...Help~~
무뇌한..
2347   2003-04-24 2003-04-24 09:59
전 이번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을 듣는 1학년 학생인데,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도 할겸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저 같은 수준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을 아신다면 추천해 주시...  
855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347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854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348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853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50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852 에디터진에게
대주주
2351   2001-02-16 2001-02-16 13:13
원래 이번주에 사이트 개선방향 및 수습에디터 모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폭설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해 다음 주로 연기합니다. 어제 아파트 경비원들로는 눈치우기에 역 부족이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직장에 나가고.......  
851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352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850 도와주세요. 경제서적 추천 좀...
끄덕이
2352   2001-02-03 2001-02-03 00:37
선생님, 경제학과 조교님, 에디터 및 경제과 학생분, 그 외 경제학 마인드가 있다고 자부하는 분이면 누구라도 좋으니.. 거냥 지나가지 마시고 맨입으로 도와주기 뭐하면 케이세프의 명칼럼 대충 사는 여자에 좋은 글 한 편도 ...  
849 앤티 조선 MBC토론을 보고
KCEF
2352   2000-09-29 2000-09-29 03:34
아래 59번 질문도 있고, 같은 언론사가 다른 언론사를 평가하는 자리를 만드는 "용기'가 가상하기도해 오늘 솔직히 오랬만에 이런 긴 토론을 처음부터 끝가지 봤습니다. 이것 저것 느낀 것이 많지만, 몇가지 일차적 소감만 적습...  
848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2355   2003-04-27 2003-04-27 22:09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847 교수님....
MNC수강생
2356   2000-12-30 2000-12-30 01:59
교수님.. 저는 이번에 다국적 수업을 들은 학생입니다. 정말 열심히 수업 듣고 공부하고 시험 봤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예상과 달리 낮게 나왔습니다. 성적에 대해 상의 드리고 싶은데요... 언제가 교수님꼐 폐가 안되는 사간...  
846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358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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