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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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05 아쉽습니다.. 2
수강생
2508   2003-06-04 2003-06-04 17:46
오늘 시험에 농담이 안나와서 아쉽기도 합니다.. 중간고사때 틀린이후로 농담도 필기했는데...흐음...  
804 ☞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JJ
2733   2003-06-07 2003-06-07 10:48
글쎄다.. ┃[5학년님께서 남긴 내용]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  
803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52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802 ☞ 방학워크숍 문의
largesea
2898   2003-06-05 2003-06-05 23:26
방학 때 계절 학기 들으면서 동시에 하기는 힘들겁니다.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양이 꽤 많습니다. 영어 하나만 하더라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작년 여름 워크샵의 경우 영어와 독서여행의 두 프로그램만 운영했음에도 사람들이 힘...  
801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49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800 방학워크숍 문의
경제00
2519   2003-06-05 2003-06-05 22:32
방학때 계절을 들으면 참가하기 힘든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학번 학년도 관계없는지요??그리고 학점이 나쁘면 들어가기 힘든지도 궁금합니다..참여하면 알차고 좋을 것 같은데..혼자가도 잘 적응할수 있겠죠??넘 궁금합니다..^^;  
799 방학워크숍-2차공고 2
JJ
2908   2003-06-07 2003-06-07 11:14
이 글을 처음 보시는 분은 아래 1차공고(6월3일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계획을 일부 미리 말씀드리지요. 1. 논리/토론 Thomas Friedman의 "The Lexus and the Olive Tree" 를 6주 동안 읽고 토론합니다...  
798 ☞ 교수님 출연 경제좌담회 발제문 1
^^
31835   2003-08-07 2003-08-07 19:31
개혁과 안정은 함께 가야 한다 [글/전주성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참여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세상이 떠들썩하다. 언론마다 그동안의 잘잘못을 가리는 일에 분주하지만 경제분야의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가뜩이나 경제가 ...  
797 교수님 출연 경제좌담회-다음싸이트에 2
KCEF
4587   2003-06-10 2003-06-10 01:40
한국경제에 관한 교수님 좌담회(6월9일자)가 현재 다음(Daum)싸이트에 비디오로 떠있습니다. 동아일보 인터넷에도 지금(6월9일 저녁) 톱 뉴스로 나와 있고(6월10일자 신문). 토론회는 시민방송 RTV에서 이번 주 저녁11시경 4회 정도 방...  
796 방학중 워크숍 3차 공고-수정
JJ
2455   2003-06-16 2003-06-16 15:07
-공고가 다소 늦게 나갔는데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메일로 상의한 경우도 있고, 직접 찾아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현 시점에서 full-scale workshop은 잠시 뒤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개별 면담은 계속 ...  
795 ☞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largesea
2518   2003-06-21 2003-06-21 19:03
종로 교보문고에는 책이 다 떨어져서 7월 초에나 들어온다고 합니다. 종로 영풍에서 11330원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794 ☞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KCEF
2705   2003-06-18 2003-06-18 14:47
교재는, 시중 서점에서 1만6천원 정도에 살 수 있습니다. 복사해 보는 것 보다 오히려 쌉니다. 우리도 몇 부 주문했는데, 도착에 1주일 정도 걸린다 하는 군요. 교재 도착하는 대로 바로 읽기 시작합니다. 아마, 그 무렵 쯤 ...  
793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22   2003-04-30 2003-04-30 16:41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792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23   2003-04-30 2003-04-30 15:33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791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482   2003-04-30 2003-04-30 21:37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790 보너스문제... 2
전출녀..
2400   2003-05-02 2003-05-02 21:25
고추장의 정체...모릅니다..-_-;;;전 전출녀입니다..수업도 열심히 들었 고..지각결석 안했는데...보너스문제 틀렸습니다..ㅜ0ㅜ...넘 아쉽네 요...이번시험을 보고 저랑 제 친구는 결심했습니다...농담도 다 받아적 기로..-_-;;;;;  
789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32   2003-05-05 2003-05-05 01:28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788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42   2003-05-07 2003-05-07 22:51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787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61   2003-05-08 2003-05-08 13:03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786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79   2003-05-13 2003-05-13 17:11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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