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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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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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투표들 하셨어요?
낭랑
2675   2004-04-16 2004-04-16 16:47
아하... 드디어 투표가 끝났네요,. 이번에 선거는 제생에 처음 선거권을 가진 , 국민으로써의 능동적인 참정권을 주장할 수 있는 순간이었기에, 꼭 참여하려고 하였는데... 투표를 어디서 하는지 몰라서 못했다는... 대략 낭패... ...  
724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1
에디터
2676   2003-10-08 2003-10-08 10:50
오늘 아침 교수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당장 지우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진심인지 알기 힘들었다.-_-; "예,그러지요" 하기에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에디터들이 간단한 회의를 했다. ^^ 우선, 교수님의 사주를 받은 내부...  
723 MT말이에요..
질문..
2677   2001-10-18 2001-10-18 17:46
MT라고 해야 하나? 지난학기에도 모임이 있어서 한 번 갔다가 정말 밥만먹고 사라진 양심없는 아이인데요.. 음.. WORD SMART 교재의 공부와 소주주 의견에 글을 올려야 한다는 에디터의 조건 때문에 말 한번 못 꺼내보고...  
722 참가신청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1
마리
2678   2004-01-06 2004-01-06 09:48
죄송합니다. 제가 방학내내 지방에 있다가 이제야 서울에 도착하여 kcef홈페이지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벌써 1월6일이네요. 문제는 제가 앞으로 계속 워크샵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어 한다는 것인데요..에구.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21 메신저에서 차단 여부 알아내는 법^^ 5
econ
2678   2003-09-20 2003-09-20 21:02
요즘 msn 메신저 많이 쓰시죠? 거기서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는지 아닌 지의 여부를 아는 방법이 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_-;; 발신자 번호를 기점으로 거의 사생활은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 거 있죠. 어쨌든 방법은...  
720 좋은 아침.. 2
귤이
2679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719 뉴욕 사진... 3 imagefile
문신소녀
2679   2003-04-12 2003-04-12 23:4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718 ☞:question, editor!
새끼에디터
2679   2000-10-07 2000-10-07 16:51
네 질문에 대한 답을 해드리지요...^^ (답도 영어로 해야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 책제목은요 키 출판사의 (21세기 국제무대에서 일할 젊은이가 꼭 알아야할) 시사영단어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실 필요는 전혀 없으실 듯 합니다...  
717 조금만 기다리십시오..개봉박두
JJ
2680   2004-10-04 2004-10-04 12:00
추석 잘 보내셨지요.. 아직 KCEF 개편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아마 다음 주 쯤이면 새롭게 단장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KCEF 개편과 함께, 회원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워크셥 등) 아울...  
716 만약 대학생이 성경을 쓴다면 바뀔 내용 Top 10
TM
2681   2004-11-12 2004-11-12 14:24
만약 대학생이 성경을 쓴다면 바뀔 내용 Top 10 10. 최후의 만찬은 그 다음날 아침에 먹게 된다. 차갑게. 9. 십계명은 다섯 계명으로 줄어들고 대신 더블 스페이스에 폰트 크기가 커진다. 8. 되파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2년...  
715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681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714 교수님...Office hour~~요~~!!
smile^^*
2682   2003-12-07 2003-12-07 23:30
교수님... 지난학기에 재정학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재정학관련해서 질문이 생기면 묻고 싶은 곳이 마땅히 없어서...혹...교수님께서 방학때 학교에 나오시면 수시로 모르는 걸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저 혹...방학때는 Office ...  
713 큰일이네요..
박영미
2684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712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2685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711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file
editor
2685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710 The new kings of capitalism file
글쿠낭
2686   2004-12-05 2004-12-05 14:02
예전에 선생님께서 The Economist 서베이가 좋다구 그러셨던 게 생각나서 읽다가요... 퍼왔슴당...ㅋㄷ 요새 이렇다네요...^^;; 같이 읽으면 잼있을 거 같아서 불법적으로 퍼왔습니당... -_-;;; 전 잡혀 가기 전에 이만~~ 휘리릭~~~...  
709 왜 이런 푸념들을..?? 2
rosa
2686   2001-06-23 2001-06-23 21:41
아래 내용들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푸념들을 하시는지.. 그거 철회하면 좋은 학점을 받는다, 공부는 않했지만 철회했어야 했는데.. 등등 이런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성적 잘 받은...  
708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687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707 교수님....
이화인
2688   2000-11-25 2000-11-25 09:28
교수님 이번 학기에 재정학 강의를 안하신다는 소문이 마구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교수님께서 내후년에는 연구때문에 강의를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 3학년일 될 친구들이 모두...  
706 ☞:대학사계: 주말경부터 연재
KCEF-대주주
2690   2000-11-01 2000-11-01 15:25
대학사계-remodel 작업을 진행할 에디터가 시험 중이라 며칠 지연되고있습니다... 금요일 경부터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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